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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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살인마 78세에 90건 실토이유가 "살고 싶다?"
미국의 70대 재소자가 90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실토했다고 한다. 권투선수 출신으로 키 190㎝의 거구인 새뮤얼 리틀(78)은 총기나 흉기 없이 주먹만으로 피해자를 때려 정신을 잃게 만든 뒤 목을 졸라 죽이는 수법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주로 매춘부 등 여성과 마약중독자 등이라고 한다. 살인범 리틀은 3건의 살...
2018-11-30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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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노태우의 닮은 점 "무책임하고 미루는 리더십"
윤여준(79) 전 환경부장관은 29일 "대통령 취임하고 정부 출범하고 2년이 채 안 됐다. 아직은 집권 초기인데 여권 내부에서 이런 식의 권력투쟁 양상이 벌어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파동에 대한 언급이다. 윤 전 장관은 "이것은 대통령한테 굉장히 좋지 않은 현상"이라고 강조했다.윤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정...
2018-11-29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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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 (5) JP의 유능제강
영화 ‘약속’에서 박신양은 최고의 싸움꾼이 되는 길을 가르쳐준다. “싸움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전도연) “즐겨야 해요.”(박신양) “때리는 걸요?”(전도연) “아뇨, 쥐어 터지는 걸요.”(박신양) 시라소니 이후 맞짱 근접전에서 최고의 주먹으로 불린 방동규의 지론. “운동을 하다보면 아주...
2018-11-28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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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 (4) 한니발과 유방의 소통 방식
“장군은 병사들과 먹고 자는 것을 똑같이 했다. 추위도 더위도 병사들과 함께 묵묵히 견뎌냈다. 장군은 병사들이 먹는 음식을 먹고 병사들이 입는 옷을 입었다. 잠은 병사보다 적게 잤다. 잠자리는 병사들과 다를 바 없었다. 잠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자는 것이 아니라 꼭 잠을 자야할 때만 잤다. "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전사에 세계 최...
2018-11-26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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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뿔 제거론이 스위스 국민투표서 이겼다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소뿔 제거론이 승리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치른 국민투표에 상정된 '가축의 존엄성 유지'법안에 대한 잠정 개표 결과 유권자의 54.7%가 반대했다. 2년이나 이어져온 스위스 ‘소뿔 논쟁’이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현재 스위스에서 사육하는 소의 4분의 3은 뿔을 제거한 소이거나 태생적으로 뿔이 없는 소다. ...
2018-11-26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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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못 말리는 골프 사랑
미국 대통령의 골프사랑은 열정을 넘어 뜨겁다. 재벌 CEO라도 그저 사무실에 퍼팅매트 정도 설치할 텐데 미국 대통령은 다르다. 백악관에는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그린이 설치돼 있다.아이젠하워 대통령은 8년 임기동안 800회 라운딩을 했다. 매년 100회를 했는데 매주 두 차례 꼴이다. 클린턴 부시 오바마 등 대통령도 모두 골프광이다. 클린...
2018-11-24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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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술 (3) 마윈의 행동주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 회장(1964~)은 “책을 만권 읽는 것보다 만리 여행하는 게 낫다”고 했다. "미래엔 지식에 더 의존해야 한다. 하지만 지식보다는 행동에 옮기는 용기에, 용기보다는 흔들리지 않는 노력에 더 기대야 한다.” 죽은 지식이 아닌 살아 있는 견문을 넓히라는 것이다. 마윈의 젊은 ...
2018-11-22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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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전 경기청장,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총재에 올라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 수장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다. 주인공은 김종양(57)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다. 그는 그동한 인터폴 선임부총재로 대행 역할을 맡아왔다.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 총재는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러시아) 인터폴 유럽 부총재를 투표에서 제치고 총재로 ...
2018-11-21 issue팀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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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술 (2) 지성이 지도자의 최고 조건이다
“싸움을 잘하려면 지성(수세국면에서 공세국면으로 전환하는 타이밍을 찾는 것), 설득(말로 이기는 것), 지구력(맷집)과 자제력(분노를 참아내는 것), 지속적인 의지(목표를 위해 싸움을 주도함)라는 조건이 맞아야 한다.” - 로마인 이야기, 십자군 이야기, 마키아벨리 평전 등 로마와 지중해 역사에 천착해온 시오노 나나미가 말하는 ...
2018-11-2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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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술 (1) 계략과 외교로 적을 굴복시켜라
손자는 엄중하게 꾸짖는다. “전쟁에서 최상책은 계략으로 적을 굴복시켜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차선책은 외교를 통해 적의 동맹을 끊어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병력을 동원해 야전에서 적군을 격파하는 것은 하책이며 적이 지키고 있는 성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최하책이다. (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其下政攻城)” 손자의 ...
2018-11-20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