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JSA 귀순용사 오청성 “북한 청년들 김정은에 충성심 없어”
“북한의 지도자 신격화 와중에 주민생활이 파탄상태”라고 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25)씨가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세습 지도자(김정은)를 무리하게 신격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오씨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산케이(産經)신문 인터뷰에서 “북한의 젊은 세대를 ...
2018-11-18 백영철-김기천기자
-
여권 무효화로 국제미아 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제 2의 ‘조홍’ 될까
계엄령 문건 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천(59) 전 기무사령관의 여권이 15일 무효화됐다. 미국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는 조 전 사령관은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국제미아 신세가 됐다. 불법체류자가 된 것이다. 더구나 인터폴 국제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전역한 후 같은 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귀국을 하지 ...
2018-11-17 윤혜정-박영창기자
-
펜스 부통령 기다리다 조는 문 대통령
워싱턴포스트(WP) 외교·안보 담당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을 15분 동안 기다리다가 완전히 잠에 빠졌다(totally fell asleep)"면서 문 대통령이 졸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옆에 앉아있었다. 로긴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018-11-16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
트럼프 조롱에 마크롱과 프랑스, 절제된 언어로' common decency ' 일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군 창설 추진 계획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프랑스 비난 및 자신에 대한 조롱에 대해 절제된 언어로 일침을 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 선상에서 가진 TF1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때문에 기분이 상했...
2018-11-15 백영철기자
-
아메리카 드림과 자수성가의 정신이 낳은 앤디 김 하원의원
이민 2세 출신이 미국의 하원의원에 올랐다. 그의 든든한 배경은 아메리카 드림과 자수성가의 정신이다. 미국의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36·뉴저지주 3선거구)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미 언론들이 14일 전했다.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한 것은 김창준(공화) 의원 이후 20년 ...
2018-11-15 백영철기자
-
벌써 고희(70세) 맞은 왕세자 찰스...과연 왕위에 오르기는 할까
영국 찰스 왕세자가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 현지언론은 14일 찰스 왕세자의 70세 생일을 기념해 새 왕실 가족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런던에 위치한 영국 왕실 저택인 클래런스 하우스에서 지난 9월 촬영된 이 사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내외를 제외한 영국 왕실의 미래가 담겨있다. 어머...
2018-11-14 윤혜정
-
선동열 뒤늦은 야구감독 사퇴...“이 시대 청년들 아픔 못 읽어 사과”
선동열(55)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시대정신을 읽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감독직을 사퇴했다. 선동열 감독은 14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 사퇴 기자회견에서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며 “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병역 특례에 대한 시대적 비판에 둔감했습니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목표에 매...
2018-11-14 박영창-백영철기자
-
트럼프 탄핵카드, 하원장악 민주당 꺼낼까말까
최근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다. 내년 1월 민주당 주도의 하원이 개원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개시될까. 민주당은 2020년 대선을 대비해 신중하다. 트럼프 지지층을 자극해 트럼프에게 재선의 영광을 갖다 바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여론의 움직임에 달린 것인데 벌써 탄핵론이 불거져 나오...
2018-11-11 백영철기자
-
사필귀정...독재자의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 89세에 감옥으로
필리핀 독재자의 전 퍼스트레이디가 부패혐의로 9일 최고 징역 77년을 선고받았다. 올해 89세의 이멜다 마르크스가 장본인이다. 그녀는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이다. 남편은 1986년 피플파워에 축출됐다. 하지만 아내와 아들은 호의호식하고 있다. 아들은 상원의원을 지냈고 이멜다는 현재 4선 하원의원이다. 현...
2018-11-09 백영철기자
-
트럼프 스타일, 선거 끝나자 법무장관 토사구팽→야당에 전쟁선언→비판언론 적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승리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유세 지원으로 수많은 공화당 후보가 자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그가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한 일은 제프 세션스(71) 법무장관 해임이었다.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자신이 연루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특검 수사에 고삐...
2018-11-08 박영창-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