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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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목대장’놀이 하듯 유럽 국방비 증액 밀어붙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휘젓고 다녔다. 그는 11~12일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회만 되면 유럽의 국방비 증액을 요구했다. 지난해 5월 나토회의에서도 트럼프는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며 독주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당시 “유럽인들은 우리 스스로의 손으로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고 반발했...
2018-07-12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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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국정원 떨어지자 “이유 뭐냐”고 국감서 따진 민주당 의원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자신의 아들이 국가정보원에 지원했다가 떨어지자 “낙방 이유가 뭐냐”고 서면질의로 따졌다고 한다. 국정원을 감시하는 정보위 간사가 아들의 국정원 채용에 영향력을 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라는 지적을 받는다. 더구나 국정감사 기간에 서면자료를 내 질의한 것은 사실상의 압력...
2018-07-11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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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에 이어 또다시 여성비하 발언... 송영무 국방
송영무 국방장관은 지난해 11월 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장병과의 식사 전 격려사에서 “식사 전 얘기와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한다”고 말해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미군과 외신기자들도 같이 자리했다. 송 장관이 다시 여성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군 장성들의 성추행과 폭행 등 성군기사고가 잇...
2018-07-09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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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발표한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별세
1987년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당시 사인을 은폐해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강민창 전 내무부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이 6일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강 전 본부장의 장례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193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강 전 본부장은 6·25가 터지자 안동사범학교를 중퇴하고 전쟁에 참전...
2018-07-09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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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깡패' 소리 들은 트럼프 무슨 말 할지....
미국이 다시 북한에 대해 ‘최대의 압박’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북한 외무성의 미국 비난에 대한 답변이다. 북한은 미국의 비핵화 요구에 대해 ‘강도’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회담 뒤 자제하던 양자 간에 거친 표현 주고받기도 재개했다. 북한이 판을 깨려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로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대...
2018-07-08 issue팀 손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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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 일성 “동맹 강화”
1년6개월 간 공석이던 주한미국대사 자리가 7일 채워졌다. 일본계 미국인 해리 해리스(62) 대사가이날 정식 부임했다. 지난해 1월 오바마 행정부에서 임명된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이임한 이후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한국 주재 대사인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한국 도착 일성으로 "한국 정부 그...
2018-07-0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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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수준...총장후보 성희롱으로 낙마
차기 서울대 총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던 강대희(55)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과거 성희롱 ·성추행 등 의혹으로 6일 전격 사퇴했다. 대통령 임명이 예정됐던 20일을 불과 2주 앞두고 터진 논란은 무서운 기세로 번졌고, 강 교수의 해명은 도리어 불씨를 키웠다. 강 교수는 이날 '서울대학교 총장 후보자 사퇴의 글'을 발표해 "지난 며칠간 언...
2018-07-07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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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옴진리교 교주 판결 12년만에 사형 집행
지난 1995년 일본 관청가가 밀집된 도쿄 가스미가세키 역 등에 인체에 치명적인 사린 가스를 퍼뜨려 13명을 숨지게 한 지하철 독가스 테러 사건의 주범인 일본 신흥종교 단체 ‘옴 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63) 전 교주에 대해 일본 정부가 사형을 집행했다.NHK는 옴진리교 사건 관계자들 가운데 사형이 확정...
2018-07-06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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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개념 이해 못한다”고 대통령 비판한 여교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홍대 누드크로키 몰카 사건으로 불거진 ‘편파 수사 논란’에 대해 “말이 맞지 않는다”고 언급한 뒤 불법촬영 범죄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개비판이 나왔다.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윤김지영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 5월 '페미니즘 판의 대립구도와 혐오혐의론에 대...
2018-07-04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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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화국보다 더 무서운 독재...같은 생각 아니면 너무 힘들다”
만화가 윤서인(44)씨가 “5공화국 때보다 더 무서운 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지난 6월 27일과 29일 본인의 유투브 계정에 올린 ‘내가 오죽하면 유투브를 시작했겠어’라는 시리즈 영상을 통해 “인민독재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전에는 절대적인 권력자 한명만 조심하면 됐는데 지금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
2018-07-01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