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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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진, 지방청장 거치지 않은 차기 경찰청장
17년 만에 호남출신이 차기 경찰청장에 내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신임 경찰청장으로 민갑룡 경찰청 차장(53)을 내정했다. 민 차장은 문 정부 들어 초고속승진을 했다. 지방청장을 거치지 않은 경찰청장이다. 그는 경찰 내 대표적 기획통이다. 문 대통령은 치안총감인 차기 해양경찰청장에는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58)을 내정했다.전...
2018-06-15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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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박경서 회장 회식자리에서 성희롱 발언 물의
인권학자 출신인 박경서(79) 대한적십자사(한적) 회장이 여성들이 포함된 직원 수십 명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 3명이 모인 것을 두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는 성적 농담을 던졌다. 이어 여성 3명의 가슴을 빗댄 ...
2018-06-14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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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 트럼프 김정은에 눌리고 설득당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 후 연 단독 기자회견에서 김정은에게 설득당한 듯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비쳤다. 그는 대북군사훈련 중단을 시사했는데 “남한에서 전쟁연습은 옆 나라에 도발로 느껴질 것”이라며 “괌에서 6시간반이나 걸려 폭탄을 가져가 투하하는 연습을 하...
2018-06-12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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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세계 질서의 리더십 분열상 요약하다
지난 8~9일 캐나다 퀘벡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나머지 정상 간 극심한 분열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향후 세계질서가 분열과 대립 혼돈과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장면이 그 엄청난 변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전율이 인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자에 앉은 채 폭...
2018-06-1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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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드루킹 특검’ 예상대로 허익범 변호사 낙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문재인 정부 첫 특검인 드루킹 특별검사에 허익범(59) 변호사를 낙점했다. 허 특검은 20일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수사에 착수한다.허 특검은 부여출생으로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13기다. 대구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서울남부지청 형사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
2018-06-07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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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한 달 만에 공개석상...한 마디도 안 해 궁금증 더 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48) 여사가 6일(현지시간) 약 한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온갖 추측 속에 오래 만에 국민 앞에서 선만큼 설명이 필요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성형설 건강이상설 등에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웠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
2018-06-07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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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가 폼페이오, 강경파 볼턴 밀어내고 강력한 존재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북 초강경파인 존 볼턴(70)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열외로 밀려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을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높이 평가하고 그에게 북한 문제에 관해 상당한 자유 재량권을 줬다. ...
2018-06-05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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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임 500일 자화자찬 “누구보다 더 많이 성취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후 미국 경제는 더 강력해졌고, 미국 노동자들은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으며, 자신감은 치솟고(soaring), 사업은 번성하고 있다.”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트럼프 재임 500일 성과를 자화자찬한 내용이다. 트럼프는 과시욕이 심하다. 그는 4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이 집무실에서 보내는 나의 500번째 날"...
2018-06-05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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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재킷 이어 교민과 키스...두테르테 잇단 기행
지난 3일 방한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서울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필리핀 교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연설 막바지에 "내게 키스를 해 주는 여성에게는 책을 선물할 것"이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8-06-04 issue팀백영철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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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두 달 잠 안 자고 밥 안 먹어도...” 토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두번째 공판에서 자신의 건강과 차명 재산 관련 의혹의 시발점 격인 '도곡동 땅'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이 전 대통령은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2차 공판에서 증거조사가 진행되던 중간에 발언권을 얻었다.이 전 대통령...
2018-06-04 issue팀 손종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