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오거돈, 또 다른 여성공무원 관용차서 성추행 혐의 고발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난해초 또 다른 여성 공무원을 관용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중앙지검에 추가로 제출한 오거돈 전 시장 고발장에는 "오 전 시장이 지난해 초 여성 공무원을 관용차로 불러 5분간 성추행했다"며 "피해여성이 이를 문제 삼으려 하자 일자리를 구해주고 확...
2020-04-28 박영창기자
-
박정희 시대 최장수 비서실장 김정렴 타계...9년3개월 재임
박정희 정부에서 최장수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며 경제개발을 주도한 김정렴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96세.고인은 재무부 장관과 상공부 장관을 지내고 1969년 10월부터 1978년 12월까지 9년 3개월간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김 회장의 비서실장 재임기간 한국 경제는 중동 진출과 중화학공업 건설, 부가세 도입과 고속...
2020-04-26 박영창기자
-
해병대 훈련 중인 손흥민 몸값 852억원, 호날두 넘어
20일 제주도 해병 9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스타 손흥민(28)의 몸값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몸값을 넘었다.유럽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는 전 세계 선수 시장 가치를 평가하면서 손흥민의 몸값을 6400만 유로(약 852억원)라고 밝혔다.전 세계 공격...
2020-04-26 박영창기자
-
총선 재실시 주장하는 시민단체 과천 중앙로 시위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 등 시민단체가 주관한 시위대가 25일 과천시내 도로를 행진하며 집회를 열었다.경찰에 따르면 시위대는 이날 낮 12시 중앙선관위에서 “디지털기로 개표조작한 중앙선관위를 처벌하고 4·15 총선을 재실시하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을 들고 ‘부정선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어 낮 1시쯤 과천시청을 ...
2020-04-25 윤혜정기자
-
김종인, 28일부터 통합당 수술 집도 시작하나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출범을 위해 28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한다.비대위 기간은 당헌 96조6항에 따라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때까지다.28일 전국위에서는 전당대회 일자와 관련한 부칙 조항 개정 절차가 추진된다. 현재 통합...
2020-04-24 백영철기자
-
4월초 성추행 오거돈, 악영향 우려 총선 이후 발표했나
오거돈 부산시장(72)이 23일 전격 사퇴했다. 20대 부산시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시장 집무실에서 여성 공무원을 불러 5분여 해당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울면서 집무실을 뛰쳐나간 뒤 며칠 결근을 했고 그 기간 부산성폭력상담소를 찾아 성추행 ...
2020-04-23 박영창기자
-
‘엘사’ 교장 '렛잇고' 열창, “아이들 없어 너무 쓸쓸해”
“동영상 보면서 웃다가 울었다” “선생님들 열정에 마음 따뜻해졌다” “딸아이가 전학 가고싶대요” “이 시국에 웃습니다” “백발 교장선생님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유재석인줄 알았어요” “가사가 좋아요” ......코로나 19 사태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코믹하고 재...
2020-04-21 윤혜정기자
-
전병민 “총선 패배가 대선패배로 연결되지 않아” “선거 4연패로 바닥 쳐”
1992년 대선에서 '동숭동팀'을 운영하고 YS 정부의 청와대 정책수석에 임명됐지만, '송진우 선생의 암살에 장인이 연루됐다'는 이유로 사흘 만에 사퇴했던 전병민(73) 전 청와대 수석은 “ 총선 패배가 대선 패배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수 정당이 네 차례 연패하면서 여기까지 왔으니 바닥을 쳤다”고 말했다. 전 전 수석은 이...
2020-04-20 백영철-박영창기자
-
나경원의 때묻고 헤진 운동화
나경원 미래통합당 전 원내대표가 때묻고 헤진 운동화 사진을 올리고 낙선의 소회를 거듭 전했다.나 후보는 지난 17일 밤 페이스북에 “이제 드디어 이 운동화는 벗을 때가 되었네요. 작년 내내 입었던 회색 바지정장의 바지가 헤져서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된 것처럼...”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캠프 해단식 후, 문득 내려다 ...
2020-04-18 윤혜정기자
-
친노 김정란 “대구, 눈 하나 달린 왕국” “일본 가라”
대표적 친노(親盧) 인사로 분류되는 시인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가 소셜미디어에 “대구경북은 눈 하나 달린 자들의 왕국”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남은 눈 3개 달린자들이어서 싹쓸이 했나”“본인 눈이 세 개”라는 등 댓글을 달며 반발했다. ...
2020-04-18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