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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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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갑질에 정부의 '착한 골프장' 통할까
정부가 골프장 갑질 횡포에 직접 메스를 들고 나섰다.최근 2년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장객이 많아지자 전국의 골프장은 캐디와 카트 요금을 일방적으로 올리거나, 월례회 모임의 경우 매번 고액의 골프샵과 식당 등 이용을 강제해 '갑질'이라는 반발을 부르고 있다.이에 정부는 골프장 요금 상승의 주요 원인인 캐디와 카트의 의무...
2022-01-20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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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404m 울렁다리 20일 개통
강원 원주시 간현관광지의 소금산 울렁다리가 20일 오후 3시 개통된다. (사진) 소금산 울렁다리는 기존 소금산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총길이 404m, 폭 2m의 보행 현수교로 총사업비 113억 원을 투입해 2년의 대공사 끝에 완공했다. 다리를 건널 때 느끼는 아찔함으로 마음마저 울렁거린다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아찔함이 절정에 이르...
2022-01-17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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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오영수 찬사 “역사 만들었다”
미국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78)배우에 대해 외신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CBS 방송은 10일(현지시간) "올해 골든글로브는 TV 생방송이나 스트리밍 행사가 없어 예년보다 더 조용했지만, 몇몇 스타들이 역사를 새로 썼다"며 "'오징어 게임' 스타 오영수가 골든글로...
2022-01-11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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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안철수의 미래를 말하면 귀신이 웃겠지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보면 “내일 일을 말하면 여의도 귀신이 웃는다”는 말은 틀린 게 아니다. 지난 2017년 대선에서 3위, 다음해 2018년 서울시장 선거서 또 3위, 2020년 4·7 서울시장 보선에서 예선탈락하고, 이번 대선에 출마한 뒤 지지율 5~6%에 그쳐 쳐다보던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한순간에 몸값이 달라졌다. 안철수는 7일 한...
2022-01-07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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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논개작전으로 나라를 구할 수 없다
국민의힘 대선가도에 파국의 불길한 기운이 커지고 있다.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전면개편을 요구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결별하기로 했다. 대신 윤 후보 측근인 권성동 당 사무총장은 선대위와 당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한다는 방침이다.논개작전으로 부를만하다. 윤핵관이 백의종군할 테니 두 사람 다 같이 바다로 뛰어내리자는 것이...
2022-01-05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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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외통수를 던진 김종인은 장자방인가
한나라 황제가 된 유방은 어질기는 했지만 특별한 재주가 없었다. 반면 항우는 똑똑하고 힘도 세며 말도 잘했다. 이기던 항우가 유방에 밀린 것은 천리를 내다보는 계책을 낸 장자방 덕분인가. 아니면 장자방을 믿은 유방의 리더십 덕인가.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판을 뒤엎었다. 윤석열 후보가 짜놓은 3김(김종인, 김한길, ...
2022-01-0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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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 해맞이 온라인 개최
연말연시 코로나 방역 강화에 따라 제주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개최한다. 또 일출제 기간(31일 오후 7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일출봉 탐방을 통제한다. 해마다 한라산 정상에서 해넘이나 해맞이를 하던 풍경은 올 해 볼 수 없다.한라산 탐방 전면 금지 제주도는 또 ...
2021-12-29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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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전직’ 문재인 월 연금 1905만원, 특혜다
내년 대통령 연봉이 2억4천64만8천원으로 책정됐다.공무원 공급은 올해보다 1.4% 인상됐다. 28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내년 3월9일 선거에서 이재명, 윤석열 후보 등 대선후보 중에 한 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 액수를 연봉으로 받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05만4천원이다. 이 액수는 내년 5월이면 퇴임하는 '전직' 문재인의 연금액수...
2021-12-28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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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이준석은 윤석열의 '계륵' 인가
국민의힘 선대위 지도부가 27일 선대위 직책 사퇴 후 연일 윤석열 후보를 질타하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했다.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회의에서 “선거가 얼마남지 않아 비상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되어선 곤란하다”며 이 대표를 겨냥해 자중을 촉구...
2021-12-27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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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엄동에 핀 붉은 장미꽃을 바라보며
꿈인 듯엄동의 한파에 홀로 핀한 송이붉은 장미꽃을 바라본다.어쩌자고이 겨울 한파에 피었을까옷깃을 흔드는 바람처럼수많은 생각들이 나를 흔들어 댄다.그래넌 꽃이었어붉은 빛 아름다운 꽃세상에서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꽃이었어그런데 그런데 말이야다른 건 몰라도너만은 이 겨울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러면나는 참 좋겠다.
2021-12-26 섬진강포럼 박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