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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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 가을의 소리 들어봅시다
손녀가 수목원에 가고 싶다고 해서 오늘은 손주들이랑 물향기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자연에 관심이 많고 관찰을 좋아하는 손녀는 책도 한 권 들고 가 수목원에 책속에 있는 나무와 같은 나무가 있는지 찾고 이름에 관심을 갖고 물어 오는데 할머니의 대답이 옹색했다. 끝없는 질문에 대답이 힘들었다. 할머니가 정확하게 잘 모름을 이해...
2019-10-13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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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출연하는 악성림프종 완치 허지웅
작가 허지웅(40)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5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았다. 그러고 난 뒤 지난 8월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같은 병이라며 오빠가 나으면 우리 아빠도 나을 수 있을 거 같다 말했던 아이야. 나 이제 멀쩡하다. 근육맨이다. 아빠 소식 전해줘. 오빠는 앞으로도 건강할게.” 사진은 항...
2019-10-13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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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마초” 곽철용 김응수가 뜨는 이유
- "화란아.. 나한테도 순정이란게 있다~...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고니 조승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도박판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2억원을 딴 후에도 주인공 몫의 돈을 분배하며) - "묻고 따블로 가!" (10억원의 판돈이 모인 도박...
2019-10-13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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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철의 궁궐이야기(41) 창덕궁, 반정(反正)의 무대가 되다 ②인조반정
조선왕조 인조실록의 첫 문장은 “인조가 의병을 일으켜서 왕대비(인목대비)를 복위시키고 왕대비의 명으로 경운궁(오늘날 덕수궁)에서 즉위하였다”라고 시작한다. 인조가 의병 즉 반정을 통해서 왕위에 올랐음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인조가 광해군을 무력으로 권좌에서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것을 인조반정이라고 한다. 인조...
2019-10-12 왕현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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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찰자는 나다’ 저자 임종대 인터뷰
"나를 대신해 살아 줄 사람이 없듯이 내 경험과 삶의 궤적은 75억 인류가 있어도 내가 아니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관찰자는 나일 수밖에 없다. 인간의 사고만이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헤집고 다니며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에 미칠 수 있다." 임종대씨가 펴낸 '나의 관찰자는 나다'라는 책 서문...
2019-10-12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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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 우리 집 책장에 한글사전이 사라졌다
한글은 만백성이 누구나 언제나 차별 없이 쓰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리글이다. 지구상에 자국의 문자를 갖고 사용하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 정말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얼마 전에 좋은 님들과 국립박물관에 갔다가 한글박물관 앞에서 우리글 한글을 토대로 한 패션쇼를 보게 되었다. 아름다웠다. 참으로 아름다웠다. 우리글 한글을 ...
2019-10-10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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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철의 궁궐이야기 (40) 창덕궁, 반정(反正)의 무대가 되다 ① 중종반정
조선 27명의 왕 중 두 명은 반정으로 왕이 된다. 중종과 인조다. 각각 연산군과 광해군을 권좌에서 쫒아낸다. 반정(反正)은 잘못된 것을 올바른 상태로 되돌린다는 뜻이다. 두 반정 모두 창덕궁이 주요한 무대였고 성공했다. 그 성격은 조금 다르다. 중종반정은 신하들이 주도했다. 그 결과 중종은 자고나니 얼떨결에 왕이 되었다. 인조반정은...
2019-10-05 왕현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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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 개천절 날 건국이념을 되새기며
태풍 미탁이 지나가고 청명한 가을하늘이다. 아파트 베란다로 내다보니 개천절날 태극기가 내걸린 집이 몇 집 안 된다. 우리나라가 열린 날, 조국법무장관 사태로 TV에서도 개천절 날 행사를 별로 다루지 않고 있다 4352주년,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의 국경일이다.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을 되새기며 오늘날의 ...
2019-10-03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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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달의 공감수첩❄연못 속 물고기들의 세상은 어떨까?
온갖 언론매체가 몇 달동안 한가지 사안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 정말 뭐가 진실인지 알 수도 알고 싶지도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 자기가 아는 것이 진실이란다. 매체의 영향은 크다.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고 언론은 정확한 정보를 알릴 의무가 있다. 추측성 보도나 다른 언론매체의 정보를 복사해서 퍼뜨리는 정보가 아닌 정확한 ...
2019-10-02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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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박물관, 추사가 사랑한 꽃 특별전 열어
과천 추사박물관이 오는 10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추사가 사랑한 꽃」을 주제로 ‘2019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개막일에는 연계전시인 ‘한수연우회 2019 수석(壽石)전’과 2019 추사축제가 함께 열린다.개막일인 5일에 열리는 추사축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사의 삶과 예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퀴즈대회인 &l...
2019-10-01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