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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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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수첩❄ 물 나무 사람 하나되기
1호선 오산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이름도 예쁜 물향기 수목원을 찾았다.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을 지향하는 수목원이다.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 하여 붙은 수청동(水淸洞)이란 지명에서 명칭이 유래됐다고 한다. 아직 봄맞이 준비가 되진 않아 조금은 썰렁하지만 감성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
2019-03-30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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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수첩❄ 무지개비로 미세먼지 씻어내린 동심
요즘은 날씨예보에서 미세먼지 농도 예보가 필수가 됐다. 어쩌면 사람들은 눈비 소식보다 미세먼지가 얼마나 많은지에 더 관심을 갖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암 뿐만 아니라 심혈관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그러다보니 온 국민은 미세먼지 노이로제에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미세먼지...
2019-03-29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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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수첩❄ 꽃을 가꾸는 마음
친구는 옥상정원에 만평초, 어아리, 자란등 이름도 생소한 꽃들이 만개를 했다고 소식을 전해 왔다. 화사한 봄꽃 소식에 기분이 좋다. 마음까지 화사해진다.‘봄’하면 누구나 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화사한 봄꽃을 떠올린다. 자연에서 모진 생명력으로 겨울을 버티고 태어나 때론 화려하게, 때론 요염하게 시선을 강탈한다. 자연이 준 ...
2019-03-26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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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반격 “기자와 무명변호사가 출세위해 악용”
‘성접대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언론을 통해 반격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승리가 사내이사를 지냈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각종 의혹을 다뤘다. 승...
2019-03-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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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빅뱅의 날개 없는 추락
세상이 너에게 무언가 허락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세상을 향해 너를 소리쳐라!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청춘처럼!10년 전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메시지는 분명했고 그 울림을 컸다. 빅뱅의 책『세상에 너를 소리쳐!』에 이 땅의 청소년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열광했다. ‘최고의 길은 모두 통한다’고 누군가 말했던...
2019-03-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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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연상하는 우리말들
사과데이가 있다. 10월 24일은 사과하는 날이다. 둘(2)이 사(4)과하는 의미에서 사과를 주는 날이다. 평소 사과하고 싶은 가까운 사람에게 사과를 선물한다.‘사과하다’ 처럼 과일이름으로 된 신조어인줄 알았더니 우리말이란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는 숨겨진 말이다. 표현이 재밌는 무궁무진한 우리말에서 감정이 풍부...
2019-03-23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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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현철의 궁궐이야기(14)경복궁 최고의 미인 경회루④중종, 외교를 펼치다
—왕현철 우리궁궐지킴이, 전 KBS PD 조선의 외교는 사대교린(事大交隣)이 기본 틀이다. 중국 같은 큰 나라는 섬기고 일본 등과는 이웃으로 지내자는 것이다. 조선은 건국 초기 명나라와 중요한 외교적 현안이 있었다. 태조 3년 명나라 사신 황영기가 해악(海岳), 산천(山川)등의 신령에 고하는 축문을 가져왔는데 여기에 ‘고려 신하 ...
2019-03-23 왕현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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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수첩❄ 아이들의 소리 가득한 놀이터
활기찬 놀이터는 우리의 희망이다.우리 동네 놀이터는 아이들의 소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보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더 많다. 놀이터 풍경이 재미있다. 할머니들의 손에는 대부분 아이들의 간식거리가 들려있다. 내 손주만 줄 수 없으니 과자를 비롯한 간식거리를 많이 가지고 나와 노는 아이들에게 다 나...
2019-03-22 하진달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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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카메라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
버닝썬 사건으로 연예인 중 처음으로 가수 정준영(30)이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부장판사는 이날 밤 정준영 영장실질심사 후 "피의자가 제출한 핵심 물적 증거의 상태 및 그 내역 등 범행 후 정황, 현재까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보면, 증거 인멸의 우려...
2019-03-2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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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입영 3개월 연기...경찰 수사 충실히 받을 수 있게 돼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현역병 입영이 3개월 연기됐다. 승리는 버닝썬 사건이 확산되자 25일로 예정된 군입영날짜 연기를 신청했다. 승리가 구속되면 병역법 제60조와 병역법 시행령 제128조에 따라 입영은 추가로 연기된다.병무청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했고, 수사기관에서 의무자(승리)...
2019-03-20 issue팀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