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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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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밤하늘에 내리는 은하수
소양강 깊고 푸른 강물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하늘에서 은빛 강물이 흐른다. 여름의 길목, 건봉령 승호대 은하수는 신비스럽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빛이 소양강 강물을 비춘다. 은하수 한 컷, 그냥 얻어지는 건 아니다. 깊은 밤까지 기다리는 수고는 기본이고 날씨가 도와줘야 만날 수 있는 행운이다.여름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바라보...
2020-05-2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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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의 과천 오늘의 과천
과천 6단지 재건축 현장의 아파트 외관이 쑥쑥 올라가고 있다. 일부 동은 20층 이상으로 올라갔다. 2년 전만 해도 청계산 줄기의 모습이 선명했는데 이제 콘크리트건물이 눈앞을 가린다.2년전 만 해도 과천 5단지는 관악산과 청계산 양쪽 다 잘 보였다.2년 만에 관악산 쪽으로는 1단지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막혔다.청계산 쪽으로는 6단지 ...
2020-05-24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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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들은 다투지 않는다
과천시 갈현동 아늑한 골짜기에 자리잡은 야생화 자연학습장은 수십 종의 꽃들이 조용히 피고지고 또 피고있다. 아무도 다투지 않는다. 그저 그렇게 피고지고 있다. 연못가에 핀 노란꽃창포, 군락을 이루고 막 봉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작약, 여기 저기핀 매발톱, 줄지어 매달린 금낭화, 이름만큼 예쁜 은방울꽃, 두메부추꽃, 진한 ...
2020-05-1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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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유모차들의 대행진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공원에는 유모차가 눈에 많이 띄었다. 쌍둥이 유모차가 특히 많았다. 아이 두세 명이 동시에 들어가거나 누워 자면서 갈 수 있는 침대형 특대유모차도 보였다.낮 한 때 비가 오락가락하고 궂은 날씨 탓에 예년처럼 주차장이 가득 차지는 않았다.하지만 주차장에 입장하려고 차량이 이어지고 스카이리프트를 타기 ...
2020-05-0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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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순환, 빛과 그림자
움츠렸던 생명들온 산하에푸르름으로 피어오른다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듯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도 피어오르고 다시 빛과 그림자로 순환한다
2020-05-03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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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자비의 손길을 ... 환하게 켜진 진리의 등불
진리의 등불이 환하게 켜졌다. 연등의 뜻을 헤아리다보면 생노병사의 실상을 알게 되리라. 한국불교 전 종단은 30일 봉축법요식을 열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한 달 뒤 5월30일(윤달 4월초파일)로 미뤘다. 봉축법요식을 한 달 뒤에 치른들, 행사가 이르고 늦다는 게 뭣이 중할까. 온누리를 밝히는 진리의 등불 속...
2020-04-29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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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파스텔화, 관악과 청계
2020-04-18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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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배꽃, 봄 정취를 풍기다.
희디흰 넓은 꽃잎 안에 까만 점이 콕콕!!누구일까? 벚꽃이 지고 나니 순백의 자태를 뽐내는 배꽃이 봄 정취를 물씬 풍긴다.과천 삼부마을 어느 배밭에 배꽃이 활짝 피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눈부시게 화사하다.
2020-04-1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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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봄
코로나 19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겨우내 움츠렸던 생명들기지개 활짝 펴고 우리들 곁에 다가온다 이제우리도마음 열고 오랜만에 홀로 가까운 산과 들 그리고강으로 성찰의 시간 가져야 하리
2020-03-30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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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매화 삼매경에 빠지다
남도매화 삼매경에 빠졌다. 코로나 시련 속에서 남도의 봄은 활짝 열려 꽃 대궐이다. 백양사 고불매, 화엄사 흑매, 선암사 선암매가 고즈넉한 산사에 우아한 자태로 봄을 알려왔다.백양사 고불매가 기와지붕의 멋스러움을 더했다. 고불매(古佛梅)는 백양사가 부처의 원래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고불총림‘을 결성하면서 붙여진 이름...
2020-03-24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