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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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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낀 여야 국회 원구성 협상, 숫자의 힘과 명분의 대결
여야의 국회 원구성 협상은 숫자의 힘과 명분의 대결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76석의 힘을 과시하며 법대로 하자며 법사위를 절대로 야당에 주지않겠다는 입장이다. 통합당은 국회의 전통과 관례를 내세우며 “우리를 밟고 가라”는 입장이다.민주당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우선 선출"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15일 국회 원구성...
2020-06-15 백영철-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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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연설 ‘철학’ 공방에서 본전 못 찾은 참모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진중권 전 교수의 철학부재라는 지적에 참모들은 "무슨 소리? 많이 고친다"고 동문서답했다. 야당은 과거 문 대통령이 외교석상에서 A4용지를 그대로 읽는 것을 두고 비판한 적도 있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남이 써준 연설문을 그냥 읽는 거고 탁현민이 해준 이벤트...
2020-06-11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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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 배수의 진 친 통합당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미래통합당이 배수의 진을 쳤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통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에게 통합당 몫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무위원회, 국토위원회,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를 배분하겠다고 제안 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를 통합당 의총에 보고...
2020-06-12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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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북, 남북관계 경색 책임 우리에게 전가”
북한의 통신연락선 차단과 대남 적대선언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0일 오전 국방부에서 열린 '2020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이 남북관계 경색의 책임을 우리한테 전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정 장관은 "북한이 탈북자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고 단계적으로 추진...
2020-06-10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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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내가 죽는 모습 찍으려고 이러나”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8일 자신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내가 죽는 모습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며 불만을 터뜨렸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무엇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 "라고 이같이 말한 뒤 "상중인 것을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상중이라는 것...
2020-06-08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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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대 이재명, 기본소득 두고 대립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불붙인 기본소득 공방이 여권 대선주자들 간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한 데 대해 자신이 주장하는 고용보험이 더 정의롭다고 대립각을 세웠다.박원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 보고서에 의하면, 코로...
2020-06-07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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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적폐세력은 민주당”이라며 진중권이 열거한 비리들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6일 현재 적폐세력은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동안 비리 사례를 열거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적폐 세력이 협치란 말 더럽힌다이라고 한 우희종 교수의 글을 링크하며 “통합당이 적폐세력이라구요? 아니죠. 그들은 적폐세력이'었'죠”...
2020-06-06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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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의 대북삐라 불호령 파장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불호령에 청와대가 굴욕적인 저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그는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삐라살포 등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 조항을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6·15(남북공동...
2020-06-05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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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김여정 담화, 도발 전주곡”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여정 담화와 관련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새로운 전략무기 공개나 도발을 위한 전주곡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태 의원은 “북한 주민들이 다 보는 ‘노동신문’을 통해 최고존엄의 여동생이 ‘탈북민&rs...
2020-06-07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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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53년만에 반쪽 출발...박병석 국회의장 선출
21대 국회가 5일 반쪽 상태로 출발했다. 전반기 국회의장은 300명 의석 중 191표(193명 투표)의 찬성만 얻어 선출됐다. 민주화 이후 여당단독으로 의장단을 선출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국회의장 선출 표결에는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범여권 정당과 국민의당 소속 의원 193명이 참여했다.제1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의장...
2020-06-05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