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유시민, 조국 고통 비웃고 낄낄거릴 일인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연일 비판을 받는 가운데 친문 공지영 소설가에게 비판을 받았다.공지영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정식 비판한다. 이래도 되는가”라며 “유시민 이사장님, 이게 노무현재단 공식 방송에서 검찰을 두둔하며 조 장관 가족의 고통을 비웃고 속된 말을 써...
2019-12-29 백영철기자
-
“공수처 법안 반대하는 호남 매국노 8명”과 "가짜뉴스"
29일 SNS에는 공수처 법안 반대하는 호남 매국노라는 제목 아래 공수처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바른미래당 주승용, 박주선, 김동철 의원과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 외에,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의 사진과 지역구명, 이들의 전화번호를 적은 글이 확산됐다. 또 공수처설치에 부정적인 민주당의 검찰...
2019-12-29 박영창기자
-
“호남 매국노” 공격에 “친문 홍위병에 결코 굴복하지 앉을 것”
민주당의 공수처법안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친문(재인) 홍위병들의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다.어제부터 이 시간까지 전화·문자폭탄을 받고 있어 전화나 문자를 받을 수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참으로 참담하다." 공수처 신설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이 29일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
2019-12-29 백영철기자
-
“연동형 비례 역이용하면 한국당 1당 될 것”
"민주당이 둔 악수인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역이용해 보수.우파 대통합을 이루면 우리가 거꾸로 제1당이 된다." "현재 여론조사 내용만으로 보면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하지만 보수통합시 "(우리가) 국회를 되찾아 올 수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28일 페이스북에. -홍 전 대표는"거악에 맞서려면 혼자의 힘으...
2019-12-29 백영철기자
-
유승민 “황교안 있는 한 보수통합 어렵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28일 "새보수당을 결심하면서 보수통합 조건으로 '탄핵의 강을 건너자'고 했는데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강을 건너기는커녕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도로친박당'으로 가고 말았다"고 자유한국당과 통합에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유 위원장은 이날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기자간...
2019-12-29 박영창기자
-
구속된 정경심 덕분에 "죄질 좋지 않은데도" 영장 기각된 조국
법원은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해 범죄 혐의에 대해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도 구속은 면해주는 결정을 내렸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새벽 "범죄혐의가 소명되는데도 피의자가 일부 범행 경위와 범죄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도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사정 등에 비춰 보면 증거를 인멸할 구속 사유가 있다고 보...
2019-12-27 백영철기자
-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 4·15총선은 사상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로 실시된다.국회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문희상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강력히 항의하는 가운데 4+1 협의체가 제출한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당 불참 속에 찬성 15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 2019-12-27 백영철기자
-
천정배 이어 주승용 국회부의장 “공수처법 반대”
주승용 국회부의장 겸 바른미래당 의원은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에 대해 반대입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주 부의장이 속한 바른미래당 당권파가 포함된 4+1 친여권세력이 합의해 제출했다.4선 중진이자 국회 부의장인 주 의원이 이처럼 공수처법에 공개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은 4+1의 불...
2019-12-27 박영창기자
-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부시장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6일 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송철호 울산시장 소환도 임박해졌다.송 부시장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 책상에서 확보한 그의 '업무수첩'에서 선거법 위반의 구체적 증거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송 부시장은 2017년 10...
2019-12-27 백영철기자
-
법원 포토라인은 피하지 못한 조국 전 민정수석
검찰 수사를 받으며 포토라인을 피해온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포토라인에 섰다.조국 전 장관은 비가 내린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법에 변호인과 함께 도착해 "검찰의 첫 공개수사 후에 122일째"라며 "그 동안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검찰의 끝이 없는 전...
2019-12-26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