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복기왕 청 정무비서관, 아산시장 시절 예산전용 드러나 파문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아산시장 재직 시절에 아산시가 청원경찰 피복비 예산 수천만원을 전용해 시장 비서실 직원 등에게 정장을 사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아산시는 복 시장 재직 때 방송인 김제동씨를 불러 2900만원대 고액 강연료를 지급했다.18일 아산시 등에 따르면, 충남도가 최근 아산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 2019-06-18 박영창기자
- 국회정상화 ‘경제청문회’가 열쇠 자유한국당이 요구하는 경제청문회를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하느냐가 국회정상화의 관건이 됐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경제 청문회 개최를 수용하고, 한국당은 청문회와 추경 예산안 심의를 각각 별개로 진행하는 방안을 수용하는 선에서 국회 정상화를 타결짓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 2019-06-18 김기천기자
- 시진핑 20일 방북...남북정상회담 어려워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과 북한 조선중앙방송 등이 17일 보도했다.시 주석의 방북은 취임 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이 지난 1월 8일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가지는 등 시 주석과 네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시 주석의 방북은 관세... 2019-06-17 김기천기자
- 한선교 한국당 총장 사퇴, 막말 논란 인책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17일 사무총장직을 사퇴했다.한 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의 전격 사퇴는 '막말 논란'에 대한 인책으로 보인다. 한 총장은 한국당 당직자를 상대로 욕설을 한 데 이어 취재를 위해 당내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 2019-06-17 김기천기자
- 나경원 ‘경제청문회’ 통첩에 민주당 ‘단독국회’ 대응 국회가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선 경제청문회를 촉구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단독 국회를 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중재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손을 들어 국회 재개를 두고 막바지 기싸움이 팽팽해졌다. 박지원 평화민주당 의원... 2019-06-16 박영창기자
- 국회정상화 기미...나경원 강기정 비공개 회동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4일 오후 국회에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이로써 멀어져만 가던 감정의 골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모양새다. 정치권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분수령이 이번 주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쟁점은 경제실정 청문회 실시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뿐 아니라 평화민주당도 가세했다. 이에 ... 2019-06-15 백영철기자
- 곽상도 의원 문 대통령 직권남용혐의로 고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로 대검찰청에 직접 고소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 문 대통령이 사실상 자신을 겨냥한 수사지시를 내린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대통령과 함께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광철 민... 2019-06-13 백영철기자
- 김진태 ‘태극기 신당’ 인색한 평가, 탈당설 일축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태극기 세력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홍문종 의원의 취지에 동의하지만 방법론이 다를 수 있다"며 동반 탈당설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 의원이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겠다고 들어본 적이 없다"며 "다만 태극기 부대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 2019-06-12 백영철기자
- 장제원 “국회 들어가 원내 투쟁하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제왕적 대표제’를 비판했다. 이미지 정치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국회로 들어가 원내투쟁을 벌이자”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주 지역구를 돌며 어림잡아 1500분 이상의 구민들과 악수를 나눴다. 대부분 구민들은... 2019-06-12 백영철기자
-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 뭔가 일어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김정은으로부터 어제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방한을 앞두고 있다. 최근 청와대는 6월 중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다. 김정은 친서가 전달되면서 대화국면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19-06-12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