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광주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 물리적 저지 당해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3일 광주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을 물리적으로 막아 규탄행사를 무산시켰다. 3일 송정역에서 문재인정부 규탄대회를 마친 뒤 KTX를 탑승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황 대표와 한국당지도부를 시민단체들이 위아래를 막아서는 바람에 경찰과 시위대, 한국당 지도부가 서로 뒤엉켰다. 황 대... 2019-05-03 손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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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장외로...현수막과 삭발식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범여4당의 선거제·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항의하며 장외투쟁에 나섰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이어 경부선 호남선 라인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2,3일 전국도시별 장외투쟁...
2019-05-02 김기천-백영철기자
- 조응천 금태섭 향한 “배신자” 십자포화 댓글 국회에서 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을 두고 검찰 출신인 민주당 금태섭·조응천 의원이 반대의견을 내자 일부 여권지지자들이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비난 댓글을 쏟아냈다. 두 의원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관련 보도 댓글에는 두 사람이 검찰 출신인... 2019-05-02 백영철기자
- 패스트트랙 4법 강행 처리...한국당 천막당사 투쟁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30일 심야에 회의장소를 옮기고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선거제-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을 강행했다. 한국당은 30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옆에 천막당사를 치고 장외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번 주말에도 광화문에서 반문재인 집회를 갖고 향후 ... 2019-04-30 윤혜정기자
- 거대 여야 정당에 지지층 결집, 정의당 지지율 급락 양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5.8%포인트로 좁혀졌다고 리얼미터가 2일 밝혔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은 2016년말 탄핵 정국후 처음이다. 국회 패스트트랙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 대 한국당 대결구도가 심화되면서 정의당 지지율은 급락했다. 국회 대결에서 벗... 2019-05-02 박영창기자
- 손학규 최고위원 2명 임명 강행...하태경 “민주화운동 한 것 맞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일 당내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대에도 주승용 의원, 문병호 전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후폭풍이 거세다. 하태경 최고위원 등 선출직 최고위원 4인은 무효를 주장했다. 심지어 "민주화운동한 것 맞나요?"라는 모욕적 비난소리를 들어야 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손학규 대표, ... 2019-05-01 백영철기자
- 한국당 해산 청원 100만명...민주당 해산 청원은 10만명 . 2019-04-30 백영철기자
- 이해찬과 한국당 ‘도둑놈’ 발언 공방 국회에서 29일 도둑놈 공방이 벌어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아까 어느 최고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너무 어렵다. 도둑놈이 매를 든다는 뜻"이라며 "도둑놈들한테 이 국회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라고 한국당을 '도둑놈'이라고 맹비난 했다. 이 대표는 "저는 이번 ... 2019-04-29 김기천기자
-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40만 돌파…민주당 해산은 1만 29일 오전 국민청원 게시판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원에 접속자가 급증하며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이날 오전 현재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일주일 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 국회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사이에 대립이 격화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청원참여... 2019-04-29 윤혜정기자
- 김관영, 독자 공수처 법안 발의로 평화당 반발 등 새 논란 이어져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여야 4당과 한나라당 간에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선거제-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에 대해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바른미래당의 독자적 공수처법안을 기존의 공수처법 합의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태운다고 약속해줄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 것이다. 그러면 패스트트랙 절차에 동참하겠다는 것... 2019-04-29 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