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브리핑
-
손학규 고립무원...유승민계 이어 안철수계도 사퇴 연판장
바른미래당 유승민계에 이어 손학규 대표를 영입했던 안철수계도 손 대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손 대표가 고립무원의 벼랑끝에 몰렸다.안철수 전 대표 최측근 이태규 의원, 김도식 전 비서실장을 비롯해 안철수계 원외 지역위원장 30여명은 지난 9일 저녁 마포구의 한 사무실에서 회동을 갖고 손 대표 거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들...
2019-04-10 박영창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주식투자 이해충돌 의혹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10일 자신이 재판을 받은 기업 주식 수십억원어치를 자신과 남편이 보유한 것과 관련, "재판 업무에 매진하면서 재산 문제는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다"고 주장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3년에서 2018년까지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67개 종목을 376차례 37만3천4...
2019-04-10 백영철기자
-
이언주 “박근혜 7시간에 비하면 문재인 숙취설은 양반”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두고 숙취설 보톡스설 등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청와대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자 "한마디로 지금 온라인상에 돌고 있는 문재인 5시간 의혹 제기는 박근혜 7시간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산불이 난지 5시간 만에 국가위기...
2019-04-10 박영창기자
-
靑 문 대통령 음주설 등 유튜브 방송에 “강력 대응”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 4일 저녁 ‘신문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언론사 사장과 술을 마셨다거나 보톡스 의혹 등을 제기한 유튜브 방송과 관련, “최초 거짓말을 유포한 ‘진성호 방송’과 ‘신의 한 수’에 대해 청와대...
2019-04-09 백영철기자
-
청와대 주영훈 경호처장 의혹 부인... "정식 감찰 안 해"
청와대는 9일 오후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이 소속 직원에게 빨래와 청소 등 도우미 일을 시켰다는 조선일보 보도를 부인하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노영민 비서실장 지시로 민정수석실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식감찰은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선...
2019-04-09 백영철기자
-
나경원, “이게 청와대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9일 김의겸 전 대변인 은행대출 특혜의혹, 주영훈 경호처장의 잇단 의혹보도,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부정직한 재판 의혹 등에 대해 "'이게 나라냐'라며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게 청와대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2019-04-09 김기천기자
-
홍문표 의원, 사돈을 보좌관에 채용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충남 홍성·예산군)이 자신의 사돈을 의원실 4급 보좌관 자리에 채용한 것으로 9일 뒤늦게 알려졌다. 홍 의원은 2018년 4월25일자로 며느리의 오빠인 김 모씨를 국회 4급 보좌관으로 등록했다. 김씨는 보좌관 채용 후 1년 가까이 국회 대신 홍 의원 동생사무실로 출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의원은 “대표 경선 ...
2019-04-09 김기천기자
-
민주당 올 2학기 고3 무상교육 추진
민주당과 정부는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 시행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문재인 정부 마지막해인 2021년에는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안에 의견을 같이 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초등학교...
2019-04-09 김기천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인사 ‘마이웨이’
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야당 반대에도 8일 강행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후 "문재인 정부 중기를 이끌어갈 각 부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행정능력 정책능력을 잘 보여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
2019-04-08 윤혜정기자
-
야 3당, 문 대통령 김연철 박영선 장관 임명 맹비난
“문 정권의 탐욕 뿐” (한국당)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 (바른미래당)“코드 인사는 후회로 끝날 것”(평화당) 자유한국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의 김연철 통일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 전횡이 독선을 넘어 만행 수준으로 치닫고 말았다"고 원색 비난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2019-04-08 김기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