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심재철, 황교안 입당에 거부감 공개 피력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입당 의사를 밝힌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그동안 어디서 무얼 했느냐”며 공개 비판했다. ”이제 간신히 탄핵 프레임에서 벗어나 우리 당의 지지율이 회복에 접어들어 좌파 권력에 맞설 만 해지자 당에 무혈입성해 보스가 되려 한다는 따가운 시선은 느끼지 않는가“라는 등 다섯 가지 질문을 던졌... 2019-01-12 issue팀김기천기자
-
황교안 “한국당 당대표 출마”...경쟁구도 급변할 듯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만간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또한 2월27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방침을 굳힌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SBS가 11일 밤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보수권에서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최고의 지지를 받고 있는 황 전 총리가 한국당 대표로 출마하면 한국당 리더십의 중량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전 ...
2019-01-11 issue팀백영철기자
- 해임된 김태우 수사관 ...“공포심 느껴진다” 김태우 수사관이 11일 해임됐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위원장 봉욱 대검찰청 차장)는 이날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회의 결과 대검 감찰본부가 요청한대로 해임 중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모 전 특감반원과 박모 전 특감반원은 경징계인 견책 징계를 받았다. 해임이 확정됨에 따라 김 전 ... 2019-01-11 issue팀박영창기자
-
문 대통령 신년 회견에 또 프롬프터 사용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2년 연속으로 신년 기자회견에서 프롬프터의 도움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11일 SNS에서 '각본 없이 기자회견 한다더니 연출이더라', '참모진이 답변을 열심히 써서 올리고 대통령이 이를 읽었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기자들의 질문내용을 요약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 말이 맞...
2019-01-11 issue팀백영철기자
- 김병준 “대통령이 가짜뉴스 진원지 아닌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을 지시한 데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는 스스로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맞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소위 가짜뉴스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남 탓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8... 2019-01-11 issue팀박영창기자
-
2019111 사법부 치욕의 날 ...양승태 전 대법원장 피의자로 검찰 출석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이 11일 대법원장 출신으로는 최초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각종 재판에 관여한 직권남용 혐의인데 우리 헌정 이래 초유의 일이다. 사법부의 신뢰는 이로써 땅에 떨어지게 됐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찰 소환에 앞서 대법원 정문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검찰 측이 주장하는 이른바 '...
2019-01-11 김기천-백영철기자
- 나경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출석은 참담한 역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과 관련,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사법장악 저지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정의의 최후 보루라는 사법부가 오늘의 모습을 보이게 된 게 과연 전임 대법원장의 사법부만의 ... 2019-01-11 issue팀
- 한국당, 김태우 신재민 폭로 사건 특검법안 발의 자유한국당이 10일 김태우 수사관의 '청와대 민간사찰 의혹' 폭로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정부 국고손실 의혹' 폭로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서울중앙지검장 출신으로 한국당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최교일(57·사법연수원 15기)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과 ... 2019-01-11 issue팀김기천기자
- “대통령 편한 질문 기자는 간신” 김 기자 칭찬발언 릴레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설적 질문을 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에 대한 신상털기까지 하고 있는 데 대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 기자는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실경제가 얼어붙고 여론이 냉랭한데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자신감의 근거가 뭣이냐”라고 물어 화제가 됐다. 박용진 의원... 2019-01-11 issue팀박영창-김기천기자
- “청 행정관, 술집에서 자료가방 분실” 파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카페에서 만난 정모 전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군 장성 인사 자료를 분실한 장소가 술집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차 안에 자료가 든 가방을 두고 담배를 피우다 분실했다는 청와대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으로 누군가가 거짓말을 한 셈이 된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을 지... 2019-01-10 issue팀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