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친박신당설' 홍문종 물갈이 명단에 “반기 들 생각 없어” 자유한국당 조강특위에 의해 인적청산 대상에 포함돼 반발했던 홍문종 의원이 17일 밤늦게 입장문을 내놓고 “기본적으로 비대위의 인적청산 작업 자체에 반기를 들 생각은 없다”고 수용입장을 밝혔다.홍 의원은 “할 말은 산적해 있으나 어찌 모든 말을 다 하면서 살 수 있겠나”라며 “더 이상 우파 지지자들이 분열되지 ... 2018-12-18 issue팀김기천기자
- 靑 특감반원, 민간 기업도 사찰 파문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논란에 이어 사기업에도 사찰을 한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전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와 달리 새 정부는 사찰을 엄금할 것이며 사찰하는 조직과 사람은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김태우 수사관이 17일 청와대 민정... 2018-12-17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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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윤근 사건 수사 안 했다” 청 해명 허위로 드러나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제기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애초 강력 부인했다. “첩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판단한 근거로 내세운 게 2015년의 검찰수사였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17일 우 대사의 '1천만...
2018-12-17 issue팀백영철기자
- 야당 “민간인 사찰 없다더니 표리부동하게 사찰” 야당이 17일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우윤근 주(駐) 러시아 대사의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 ‘국기문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총공세를 펼쳤다. 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밝히기로 했다.청와대 특감반원에서 경질된 김태우 씨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순수 민간인인 전 총리의 아들과 은행장, 외교부 간... 2018-12-17 issue팀박영창기자
- 벙거지 깊숙이 쓴 채 출국한 우윤근 대사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가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비리 의혹 폭로 논란 속에서 17일 러시아로 돌아갔다.우 대사는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귀국해 국내서 전 청와대 특감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를 접했다. 우 대사는 이날 낮 인천공항에서 노출을 피하려는 듯 벙거지 모자를 깊숙이 쓴 채 출국 수속을 받았다. 오후 1시께 이륙하는 항공... 2018-12-17 issue팀
- 문 대통령 “최저임금제 등 정책, 필요시 보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제, 노동시간 단축 등 경제정책의 보완조치를 언급했다. 17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과 같은 새로운 경제정책은 경제·사회의 수용성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조화롭게 고려해 ... 2018-12-17 issue팀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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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태우 첩보문서 유출 “최대한의 법적 조치 취할 것”
청와대는 17일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관 '비위 의혹'으로 검찰에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수사관이 공개한 '첩보 보고서' 목록과 관련 "비위혐의로 현재 감찰이 진행 중이고, 수사로 전환된 전직 특별감찰반원이 자신의 비위행위를 덮기 위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
2018-12-17 issue팀
- 한국당 이학재 등 복당파에 유리한 조건 부여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이학재 의원 등 탈당파의 복귀에 대해 유리한 조건이 부여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이진곤 조직강화특별위원은 17일 오전 CBS라디오 '뉴스쇼'와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연속 출연해 "이학재 의원처럼 한국당에 있었던 분으로서 탈당했다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분을 받아들이지 않을 명분이 없다... 2018-12-17 issue팀김기천기자
- 손학규 이학재에게 “절이 싫다면서 이불까지 가져가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복당 기자회견을 예고한 이학재 의원을 겨냥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라면서도 “절에서 덮으라고 주는 이부자리까지 가지고 가는 경우는 없다”고 나무랬다. 이 의원이 국회 정보위원장 직책을 유지한 채 한국당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손 대표는 17... 2018-12-17 issue팀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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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사관 민정수석실 직무유기 의혹 추가 폭로할까
청와대가 우윤근 러시아대사 비리의혹 첩보보고와 관련,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의 실명을 공개하는 등 강력대응하고 있다. 윤영찬 청와대 소통수석이 그를 향해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고 있다”고 거칠게 비했다. 이러한 과민한 대응이 청와대의 날카로운 기류를 말해준다는 분석이다. 김 수사관의 추가 폭로를 차단하기...
2018-12-17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