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靑 “12월 중순 김정은 답방 추진” 보도에 “논의 중” 청와대는 다음달 13~14일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 중이며, 결정이 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김 위원장 답방과 관련해서,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는 30일자에 "내달 13~... 2018-11-30 issue팀박영창기자
- 정두언 “문 대통령 지지율 30%대 하락 순식간” 50%선이 무너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향후 어떤 곡선을 그릴까. 정두언 전 의원이 혹평을 내놓았다. 그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30%대로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하반기에는 3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분명히 내년에 또 최저임금 더 올라가죠.... 2018-11-30 issue팀박영창기자
- 한미 정상회담 약식으로 ‘격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G20 정상회담 기간 중 문재인 대통령과 정식 회담 대신 약식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통역만 대동한 채 잠깐 만난다는 것이다. 그는 29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터키와 한국 지도자와의 회담은 정식 양자 회담(formal bila... 2018-11-30 issue팀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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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강해이 심각...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
청와대의 공직기강 해이가 위험수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이 술집에서 시민과 경찰을 폭행하고 23일에는 김종천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민정수석실 소속 수사관의 비리로 특별감찰반 전원이 교체되는 이례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청와대는 29일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검...
2018-11-29 박영창-윤혜정기자
- 현직 경찰 간부 초유의 항명 “文 정부 고위층 인사 국정조사” 요구 현직 경찰 간부가 지휘부 인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경찰 고위직 인사는 정치예속화 구조 ”라며 “불공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에 “경무관 이상 고위층 승진인사를 포함해 현 정부 고위층 승진인사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실적 우수자와 고생한 사람은 반드시 승진되는 인사, 능력과 ... 2018-11-29 issue팀김기천기자
- 대체복무 교도소 합숙에 이언주 “이러면 누가 나라 지키겠나?”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28일 이른바 ‘종교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 방안이 ‘36개월 교도소 합숙 근무’로 잠정 결정된 데 대해 “이게 공정한 사회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식이면 누가 조국을 지키겠느냐”며 “기꺼이 위험과 ... 2018-11-29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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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도 50% 아래로 하락, 긍-부정 3%P 차로 좁혀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48.8%로 떨어지고 긍정-부정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0%대로 동반 급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급등해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 근처로 좁혀졌다. 집권 1년 반 만에 집권여당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양상이...
2018-11-29 백영철-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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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정치 시동 건 유승민 “반문연대만으론 보수 재건 못해”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가 강연정치 시동을 걸며 신발끈을 동여매고 있다. 유 전 대표는 6·1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활동을 자제해왔다. 유 전 대표는 28일 "보수를 어떻게 제대로 재건할지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희생을 하더라도 보수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유 전 대표는 이날 이화여...
2018-11-28 백영철기자
- 오세훈 한국당 회귀...“문재인 정권 폭주 도 넘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57)이 28일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새누리당(한국당 전신)을 떠난 지 1년10개월 만의 복당이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당이 보다 유능한 정치세력으로 다시 태어나야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 한국당이 ‘국민들로부터 ... 2018-11-28 issue팀김기천기자
- 박 전 대통령 공천개입 2년형 확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혐의에 대한 징역 2년이 28일 확정됐다. 지난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상고 기한인 이날까지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도 상고하지 않았다. 검찰은 1심 판결 직후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하지지만 형량이 10년 미만으로 선고된 항소... 2018-11-28 issue팀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