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이재명 감성적 접근 '이재선 형님에 대한 아픈 기억' 이재명 경기지사가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친형인 ‘이재선 형님에 대한 아픈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지금 광풍에 어둠 깊으나 곧 동트는 희망새벽이 올 것"이라고 했다.이 지사는 글에서 본인과 관련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친형 강제입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길게 설명했다.이 지사는 “2013. 3. 16. 조울증에... 2018-11-28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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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청와대 넘버 1”이라는 윤건영은 누구인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보좌관 한모씨가, 청와대 권력서열 2위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3위가 김경수 지사”라고 발언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불법 댓글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49)씨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 성창호) 심리로 열린 자신의 뇌물공여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원씨는 한...
2018-11-28 백영철-박영창기자
- 김병준 “민노총 폭행 문 대통령에 책임”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민주노총 소속 유성기업 노조원의 간부 폭행 사건에 대해 "민노총은 결국 스스로 권력에 취했고, 정부는 이를 방조했다. 민노총 입장에선 세상이 자기들 것처럼 느껴졌을 것"이라며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일"이라고 지적했다.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 2018-11-28 issue팀박영창기자
- 이재명 “백절불굴 의지로 뚜벅뚜벅 나아가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 백절불굴의 의지로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라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돌아가신 친형 이재선씨 강제입원 논란에 대해 장문의 해명을 늘어놓은 뒤 "지금 광풍에 어둠 깊으나 곧 동 트는 희망새벽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배경도 후광도 조직도 없지만 ... 2018-11-28 issue팀김기천기자
- 문 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알앤서치 조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0%선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28일 밝혔다.데일리안 의뢰로 26~27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38명(가중 1천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49.0%였다. 지난 1월 알앤써치가 주간정례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45.8%로 2.4%포인트 올... 2018-11-28 issue팀김기천기자
- 소설가 공지영 더불어민주당 맹비난 소설가 공지영씨가 더불어민주당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로 공식적인 거론을 하지 않고 침묵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죽하면, 1961년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북한의 전쟁 위협 앞에서 모든 논의를 압살한 것이 이해도 된다"고 전... 2018-11-28 윤혜정
- 홍준표, 박근혜지지 태극기 부대와 선 그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지지세력과 선을 그었다. 그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가 정치 현장에 다시 복귀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뒤치다꺼리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또 “한국 보수·우파 진영이 이미 흘러 가버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계속 ... 2018-11-28 issue팀박영창기자
- 민주당, 이재명 출당 여부 12월 중순 결정키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출당 등 조치에 대해 “검찰의 기소 시점에 당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재명 지사 거취를 두고 “곤혹스럽다. 권리당원이나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문자를 받는다. 완전히 의견이 둘로 나눠져 있다”며 “적어... 2018-11-28 issue팀박영창기자
- 검찰 김혜경씨 휴대폰 압수수색 실패 검찰이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 사건과 관련, 27일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 2018-11-27 issue팀박영창기자
- 靑 안보실 유출문건 보도 “가짜 메일 기사화한 것” 강력 대응 청와대가 27일 국가안보실 문건이 유출됐다는 아시아경제 보도에 '가짜 메일'이 기사화된 것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변인이 “한미동맹을 이간질 하는 반국가적 내용”이라는 말도 했다. 전례 없는 초강력 대응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은 오늘 오전 안보실을 사칭한 가짜 메일... 2018-11-27 issue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