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친박계, 전원책 사퇴 이후 김 비대위원장 공세 강화 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이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해촉 이후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또한 조강특위 활동을 중지하고 조속한 전당대회를 열어 새 리더십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우파재건회의'에서 조기전당대회론과 김 위원장의 조기퇴진 목소리가 나왔다. 이 모임에... 2018-11-13 issue팀박영창기자
- 문 대통령 올 7번째 순방 나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3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18일까지 5박6일간 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러시아, 호주 등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아세안+3 정상회의... 2018-11-13 issue팀
- 이정미, 한국당에 “귤로 핵폭탄 못 만들어 ”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2일 자유한국당이 청와대가 북한 측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로 보낸 것을 ‘감성팔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 “귤로 핵폭탄은 못 만든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귤 선물에 대해) 대북제재라는 국제사회 흐름과 완전히 엇박자라며 비판하고 ... 2018-11-12 issue팀손종화기자
- 이언주, 손학규 대표에게 “존엄 훼손” 경고 받아 최근 반문재인 결집을 부르짖으며 열렬한 보수주의자로 변모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당대표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2일 이 의원에게 “바른미래당의 존엄을 훼손하는 행위에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얼마전 이 의원이 자유한국당 청년... 2018-11-12 issue팀김기천기자
- 정동영 “과거의 악몽” 거론하며 김수현 비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악몽’이라는 표현을 쓰며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임명을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12일 "김수현 정책실장의 등장으로 과거의 악몽이 되풀이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여정부 부동산 폭등의 그 아픈 기억의 중심에 김수현 실장이 있다. 그렇기에 ... 2018-11-12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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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친박 의원 15명~20명 단칼에 잘라내야”...김병준 비대위원장에 ‘지리멸렬’ 쓴소리
박찬종 변호사(사진)는 “당을 환골탈태하려면 친박 의원 15~20명은 잘라내야 한다”고 말했다.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해촉 파동을 일으키고 한국당 지지도가 제자리에 머무는 등 지리멸렬한 데 대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쇄신을 전광석화처럼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친박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2018-11-12 김기천-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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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귤 2만박스 평양수송에 홍준표 박지원 왜 설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1일 페이스북 설전을 벌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귤 200톤을 평양에 보내기 위해 군용기 4대를 하루에 두 번, 이틀 간 네 차례 띄우는 것을 두고 말싸움을 벌였다. 홍 전 대표가 의혹을 제기하자 박 의원이 일침을 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향해 "그...
2018-11-11 백영철-박영창기자
- 이틀 동안 군수송기로 귤 상자 2만개 평양 공수 청와대가 북한 측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늘 아침 우리 군 수송기가 제주산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수송기에 탑승해 평양으로 갔다. 귤은 10㎏ 상자 2만개다. 이날과 12일 이틀... 2018-11-11 issue팀김기천기자
- 감귤 200톤 평양 공수, 미국이 반대하지 않았나? 정부가 11일 제주 감귤 200t을 북한에 보낸 것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남측 물자의 최대 북한 반출로 기록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11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태 이후 남측의 물자가 이처럼 대규모로 북한으로 들어간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1999년부터 2010년 초까지 12년간 진행된 제주도의 북한 감귤 보내기 운동은 천안함 폭... 2018-11-11 issue팀박영창기자
- 김수현 “더이상 투톱 같은 말 안 나오도록 하겠다” 청와대 김수현 신임 정책실장은 11일 “정책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으로, 경제부총리를 지원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이상 (경제) 투톱 같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하성 전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간 불협화음 같은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실... 2018-11-11 issue팀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