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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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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이소영 의원의 첫 단추, 소탐대실
서른다섯 나이의 이소영 의원은 지난 총선 때 의왕과천 선거구에 전략공천됐다.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일천해서인지 수도권에 그토록 강하게 분 민주당 바람 속에서도 일방적 페이스로 이기지는 못했다. 복합 선거구 중 한 곳인 과천에서는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에게 6개동 중 5개동에서 밀려 2177표차로 졌다. 유권자가 배 이상 많은 의왕...
2020-07-24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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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백선엽 대장은 묻혔지만 영웅은 죽지 않았다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 영웅은 죽었지만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 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백선엽 장권의 영결식은 7월15일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장에서 단촐하게 열렸다. 한국 육군장으로 엄수된 영결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 백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 김유근 국가안보실...
2020-07-16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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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문 대통령이 백선엽 장군 조문 안 하는 이유?
100세를 일기로 타계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미국은 “민주주의를 지킨 구국의 영웅‘이라고 부른다.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휠체어를 탄 생전의 백 장군 앞에 무릎 꿇은 자신의 사진을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부임하는 주한미군 사령관들이 백 장군을 찾아가 전입신고를 하는 것은 중요한 관례로 형성됐다. 미 육군 보병박물관은 그의 ...
2020-07-1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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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박원순 추모의 끝은 어디인가
과거와 현재의 화폐 가치가 달라져버린 탓에, 지폐에 사용된 인물들을 간단히 평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천원 권(퇴계 이황(退溪 李滉,1501~1570)과 오천 원 권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별생각 없이 그냥 지폐에 사용된 그림을 보면, 퇴계의 매화와 율곡의 대나무(오죽,烏竹)는 ...
2020-07-12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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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의 세상읽기] 박원순 사망과 비겁한 행위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0시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오후 5시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연락이 안된다며 딸이 112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대원 770명이 동원되어 7시간을 수색한 끝에 경찰 수색견이 찾아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박 시장은 전직 비서로...
2020-07-10 이동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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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청와대는 치솟는 집값, 국민 분통의 본질을 알고 있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각종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말했다.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은 다 종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어떤 것들은 시행되지 않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모든 정책이 작동되면 대책의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김 장관 말대로 집값 하락의 효과는 나...
2020-07-02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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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푼수가 설쳐대는 꼴 절대로 못 보는 게 민심”
온 나라가 그칠 줄을 모르는 코로나 역병으로 국민들 모두 사는 일들이 숨 막히고 짜증뿐인 요즈음, 다시 또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법무장관 추미애를 보면, 뜬금없이 뜨거운 장에다 손을 지지겠다는 기막힌 장담으로, 자신이 모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웃음거리로 만들며, 야당과 국민들로 하여금 보란 듯이 탄핵을 가속하여 끝을 보게 ...
2020-07-02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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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철의 일침› 과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깜깜이’ 청문회
과천시의회가 30일 과천도시공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깜깜이’ 인사청문회여서 빈축을 사고 있다. 과천시의회인사청문회특위(위원장 제갈임주 의원)는 30일 과천시도시 공사 사장 이근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하지만 개회하자마자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한다”며 비공개로 전환했다....
2020-06-30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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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문재인, 김대중의 낡은 6·15 통일관에서 벗어나야
그러니까 31년 전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서독이 동독을 흡수한 독일 통일은, 시대의 변화도 변화지만, 브란트 총리의 일관되고 확고한 동방정책이 바탕이었음을 세상이 아는 일인데..... 지난 3년 내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선언으로 대변되는, 공식적이고 화려한 두 번의 정상회담을 하는 등, 직간접으로 김정은과 몇 ...
2020-06-20 섬진강포럼 박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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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김여정 퍼포먼스, 제풀에 지칠 때까지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이다
빈 깡통이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처럼, 6.25 전쟁 70년인 호국의 달 유월, 안팎으로 위기에 내몰린 북한의 김정은과 김여정 두 남매가 백두혈통의 치세를 지켜내기 위해, 기획 벌이고 있는 퍼포먼스가 거친 말 폭탄만큼이나 참 요란하다. 북한 군부가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공단 내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 “머지않아 쓸모없는 ...
2020-06-17 섬진강포럼 박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