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160통 전달
2023-06-16 18:32:52
과천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16일 불고기와 김치를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과천시새마을회
과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숙)는 16일 과천시새마을회관에서 불고기, 열무김치와 계절김치 각 80통씩 160통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80가정에 전달했다.
과천시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전날부터 독거노인들을 위한 건강밥상을 만들기 위해 열무김치와 계절김치에 필요한 각 종 재료를 손질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불고기와 버섯, 야채 등 재료를 준비해 반찬을 만들었다.
이들은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선정한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총 80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지숙 부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몇 년 동안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올해부터 상반기 2번에 걸쳐서 건강밥상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여쭐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과천시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반찬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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