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노후청사, 국공유지 주택공급 검토”... 과천청사 유휴지 포함 우려
2025-10-15 10:47:58
지난 9월 관람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시민광장(과천청사 유휴지)서 열렸다. 사진=이슈게이트
정부는 15일 부동산에 대한 수요역제정책을 내놓으면서 추가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9·7 대책에 대해 국민이 공급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후보 지역을 연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노후청사,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과천시 일각에선 정부 부처 중 법무부만 남아 있는 정부과천청사와 현재 시민공원과 체육시설로 사용되는 유휴지 5, 6번지가 추가 주택공급지로 포함될 경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중앙 한 언론이 지난 9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를 주택공급 가능한 수도권 유휴 부지 리스트에 올려놓자 지역정치인 등의 강한 반대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정부과천청사유휴지 일대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20년8월 아파트 4천세대 건설을 밀어붙이다 시민들 반대로 철회한 적이 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