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줍줍’ 일반공급 경쟁률 650대1
2026-04-16 19:42:54
과천디에트르퍼스티지 조감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면적 59㎡타입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을 진행한 결과, 일반공급 5세대에 대한 경쟁률은 650대1로 나타났다.
16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공급 5세대에 대해 3천251명이 접수했다.
15일 실시한 특별공급 노부모부양 1세대는 60명이 접수했다.
신청 자격은 과천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됐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부정 청약 행위 적발로 취소된 물량에 대해 100% 무작위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분양가는 각각 ▲8억1065만원(203동 602호) ▲8억4035만원(203동 2101호) ▲8억 7035만원(204동 2504호) ▲7억9575만원(205동 103호) ▲7억8525만원(206동 301호) ▲7억9575만원(208동 101호)이다.
이는 2024년 당시 분양가로, 주변 단지의 동일 면적이 지난 3월 17억7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사진= 청약홈캡처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며, 당첨 시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4년 7월 10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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