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콩고 의사와 이라크 여성 운동가에게
2018-10-05 18:45:13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을 은근히 기대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사 드니 무퀘게와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은 전쟁과 무력분쟁의 무기로서 성폭력을 사용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산부인과 의사인 무퀘게는 내전 과정에서 잔인한 성폭행이나 신체 훼손을 당한 여성 피해자 수만 명을 치료하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라드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 피해자로서 IS의 만행을 고발하고 IS를 민족 학살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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