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 부촌,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단독주택 3채 중 1채는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50% 이상 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남동에 주택을 소유한 인기 연예인들의 집도 예외는 아니다. 당연히 세금도 더 많이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송송커플인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태원동 신혼집(사진 • 602.0㎡·371.65㎡)은 작년 53억4천만원에서 올해 80억7천만원으로 51.1% 오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 배우 송중기가 결혼을 앞두고 100억대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집이다. 모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집이 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180평의 대저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배우 송혜교는 삼성동에만 시가 220억에 달하는 주택 3채와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콘도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그맨 박명수씨의 이태원동 집(533.0㎡·312.56㎡)은 32억1천만원에서 50억원으로 55.7% 오를 예정이다. 박명수는 지난해 1월 지하 1층~지상 2층인 이 주택을 55억원에 매입했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이 있다.
현재 파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미숙씨가 보유한 한남동 집(734.9㎡·334.07㎡)은 57억1천만원에서 88억3천만원으로 54.6% 오른다는 통보가 나왔다.
최근 몇 년 동안 표준단독 공시가격 랭킹 1위로 발표된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한남동 주택(대지면적 1758.9㎡·연면적 2861.83㎡)의 경우 공시가격이 지난해 169억 원에서 올해 270억 원으로 101억 원(59.8%) 오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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