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을 맞으며 4월을 맞다
2019-03-31 21:27:21
봄은 그리 쉽게 오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 꽃망울을 움츠리게 하더니만 한반도 중부지역엔 눈이 내렸다.
서설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저 봄눈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도처에 꽃소식이 즐비하다. 봄눈을 맞으며 4월을 맞는다.
〈31일 문경 하늘재에서= 하진달 에세이스트〉



서울대공원에 있는 과천국립미술관 앞 마당에 핀 진달래꽃. 31일 비바람과 눈 소식에도 아랑곳없이 활짝 꽃을 피웠다.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