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봄눈을 맞으며 4월을 맞다 2019-03-31 21:27:21

봄은 그리 쉽게 오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 꽃망울을 움츠리게 하더니만 한반도 중부지역엔 눈이 내렸다.

서설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저 봄눈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도처에 꽃소식이 즐비하다. 봄눈을 맞으며 4월을 맞는다. 

〈31일 문경 하늘재에서= 하진달 에세이스트〉  






서울대공원에 있는 과천국립미술관 앞 마당에 핀 진달래꽃. 31일 비바람과 눈 소식에도 아랑곳없이 활짝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