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붉고 뜨거운 소망
2019-06-25 07:44:33

양귀비는 붉고 뜨겁다. 씨앗을 품고 있는 자태가 뭔가를 그리워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소망
지나가는 뭇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너
수많은 사진작가들을
불러들이는 너
무엇이
이리 발길을 멈추게 하고
불러들이고
사랑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까
너 만이 지닌
아름다운 색과 투명함
그리고
조화로움 때문일까
나도 너를 닮고 싶구나.
유월의 어느 날 서울대공원에서 박시응 사진작가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