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 아내 정경심씨, 동양대 교수로 재직 중
2019-08-19 22:09:24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검증 과정에서 거듭 드러나는 비상적인 재산거래에는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씨가 등장한다.
그는 조 후보자 동생 전처와 해운대 아파트와 인근 우성빌라 전세계약과 매매계약을 한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그가 누구인지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이 높다.
조국(54) 법무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씨는 영주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다 조 후보자를 만났다. 두 사람은 첫 사랑이라고 한다.
정경심은 81학번이고 조국은 82학번이다. 정경심이 1년 선배이지만 나이는 세 살 많다.
조 후보자는 초등학교를 동기들보다 2년 일찍 들어가 만 17세에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로 진학했다.
정경심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1985년), 석사(1988년) 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영국 요크대 MPhil 수료후 2007년 애버딘대에서 박사를 받았다.
정경심은 2011년 7월 영주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현재 시어머니가 이사장인 웅동학원 이사로 올라 있다.
정경심 교수는 동양대 영어영재센터장을 맡고 있다.
TV 등에서 진보적 입장을 피력하는 진중권 교수도 동양대에서 미학 강의를 하고 있다.
동양대는 영주풍기읍 본교와 동두천 캠프스가 있다.
동양대 홈페이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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