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해넘이, 내일의 희망을 찾는다.
2019-08-20 13:19:29
한 여름 불같은 이글거림으로 대지를 달군 태양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모든 것들이 지고 떨어질 때는 슬프고 초라하지만 태양은 거부한다.
해가 솟아오를 때 희망을 노래하듯이 해넘이 또한 희망이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밝아온다. 오늘보다 더 찬란한 내일을 기약한다.
순천만 낙조는 유명하다. 석양이 물든 하늘에 새들도 갈 길이 바쁜 모양이다. 끝없이 펼쳐진 칠면초의 빛깔도 더 붉어지는 듯하다. 순식간에 어둠이 짙게 깔린다. 여름갈대가 흔들린다.
(순천만에서 사진 = 송대현 )





많이 본 이슈
- 과천시 5개구역 정비계획 고시 발표...재개발추진 본격화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과천시, 고가도로 철거 현장 긴급 점검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전보다 소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