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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총선 초비상...‘한국갤럽’ 국힘 37% 민주 31%
백영철기자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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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과천 선거구, 국민의힘 최기식 후보 공천
백영철기자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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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독일 덴마크 방문 연기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과 덴마크 순방 일정이 순연됐다고 대통령실이 14일 밝혔다. 나흘을 앞두고 순방연기를 발표하는 것은 외교가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대통령실은 구체적 순연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윤 대통령이 취임 후 해외 순방 일정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당초 내주 두 나라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KBS 대담후 '김건희 여사 명품백'에 논란대한 사과를 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여론이 높은 가운데 김 여사가 순방에 동행할 경우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윤혜정기자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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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과천, 민주당 예비후보 ‘네거티브’ 과열
백영철기자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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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급락, 총선 판도 요동
백영철기자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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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광주, 이준석-대구 출마’... 이낙연 “일리 있다”
백영철기자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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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하자 이재명 “친명 비명 나누면 죄악” 진화
총선 비례대표제 혼선 및 독단적 결정, 공천을 두고 친명 대 비명 사이 혈투,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을 밝혀 친문 친명 간 계파 갈등이 확산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자, 이재명 대표는 “친명, 비명 나누는 것은 소명을 외면하는 죄악”이라며 진화에 나섰다.이 대표는 설을 하루 앞둔 9일 밤 페이스북에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사이의 빈틈을 파고드는 이간계를 경계한다”며 “친명이냐 친문(친문재인)이냐 하며 우리를 구분 짓는 행위 자체가 저들의 전략이다. 계파를 가르고 출신을 따질 여유가 없다”고 했다.이 대표는 “저와 우리 진영에 주어진 소명의 무게를 되새긴다. 국민의 삶을 방기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평화, 민생, 경제를 되살려 국민께 희망과 미래를 드려야 한다”며 “가용 가능한 자원을 모두 모아 총력을 다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이어 “시스템을 통해 능력, 자질이 국민의 기대치와 눈높이에 부합하느냐가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오직 단결하고 하나 된 힘으로 주어진 책무를 감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오직 주어진 소명에 집중하겠다. 총력 다해 단결하고 민생을 위협하는 정권에 제동을 걸겠다”며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영철기자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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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화’ 역풍...민주 국힘 초접전 양상
백영철기자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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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합당...당명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세력이 합당해 4·10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총선을 두 달 앞두고 통합에 합의함에 따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 중심의 총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이들은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신당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당명은 개혁신당이고,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다. 지도부 명칭은 최고위원회, 최고위원은 4개 세력이 각각 1명씩 추천하기로 했다.총선을 지휘할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맡기로 했다.아울러 통합신당 합당대회는 연휴 직후 조속한 시일 내에 열기로 했다.
백영철기자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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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성 개혁신당 지지 파장, 민주당 손실 커
백영철기자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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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명품백’ 언급했지만... 되레 비판 여론 고조
백영철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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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이후 제 인생 꼬이지 않겠나”
백영철기자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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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왕과천 예비후보들 고발 논란 속 공천 면접
백영철기자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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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왕과천 공천경쟁 2대1...5일부터 경쟁력 심사
백영철기자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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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9%...신당 3%대 ‹한국갤럽›
백영철기자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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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 선거구 여론조사, “이소영, 최기식에 31%P 우세”
백영철기자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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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요구 파동 공식 봉합’ ... 윤-한 오찬 회동
백영철기자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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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尹 31% 韓 52% 李 35%
백영철기자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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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홀로서기’ 성공할까
백영철기자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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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윤 대통령 질타·개탄...총선참패 위기감 표출
백영철기자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