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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건보료 상한 318만원 해당자 직장인 2800 여명
월급에 매기는 최고액인 318만2760원(본인부담금)의 건강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2천823명으로 집계됐다.이들은 대부분 수십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중소대기업 회장과 재벌 총수, 임원들이다. 보수월액 보험료는 직장인이 근로의 대가로 받는 보수에 물리는 건보료를 말한다.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전전(前前)년도 전체 직장 가입자의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2018년 20만6천438원)와 연동해 30배 수준이다.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경제성장과 임금 인상 등 여건변화를 반영해 해마다 상향 조정, 2019년 1월부터 월 318만2천760원으로 올랐고 내년에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2019년 직장인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의 6.46%이다.
윤혜정기자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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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배후 김정일” 박홍 전 서강대 총장 선종
1990년대 학생운동 세력이던 ‘주사파(主思派)’ 배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던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이 9일 선종했다. 향년 78세. 박 전 총장은 2017년 신장 투석을 받은 후 당뇨 합병증으로 투병해오다 이날 오전 4시 40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뜬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총장은 1994년 김영삼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14개 대학 총장 오찬에서 “주사파가 (학원 내에) 깊이 침투해있다”며 학생운동 세력의 최후 배후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목했다. 박 전 총장은 이 발언을 고백성사를 통해 들었다고 밝혔다.1941년 부산에서 태어난 박 전 총장은 1965년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70년 사제품을 받아 가톨릭 성직자가 됐다. 예수회 소속 신부인 그는 1989년부터 8년간 서강대 총장을 지냈다.
백영철기자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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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협박혐의” 14시간 조사 받아
윤혜정기자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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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숨진 채 발견돼
백영철기자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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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서울대 연구실 압수수색
검찰이 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조 전 장관이 장관직 사퇴 후 복직한 법학전문대학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다.검찰의 조 전 장관 연구실 압수수색은 수사가 본격적으로 조 전 장관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 전 장관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안에 있는 조 전 장관 연구실을 압수수색해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지난 8월 조 전 장관 딸의 장학금 특혜 논란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조 전 장관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09년 딸(28)과 2013년 아들(23)의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백영철기자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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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단독회담 “대화” 합의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태국 방콕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깜짝 단독환담을 갖고 한일 양국 간 현안을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태국 방콕 임팩트 포럼에서 열린 아세안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아베 총리와 만나 (현지시간) 오전 8시 35분부터 8시 49분까지 11분간 단독 환담을 가졌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특히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문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를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했고, 아베 총리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양 정상 만남은 지난 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정상회담 이후 13개월여 만이다.
윤혜정기자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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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특례 빼면 성악가수도 빠져야 ”하태경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4일 "병역특례에 BTS 등 대중가수를 배제하기로 했다. 병역특례에 대중가수가 배제된다면 성악가수도 똑같이 빠져야 공정하다"고 주장했다.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변혁' 의원 비상회의에서 "정부에서 대중가수를 병역특례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병역자원이 줄어들고 있어서 특혜대상을 추가로 늘릴 수 없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병역특례도 공정의 원리에 따라서 형평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대중가수가 빠지면 기존에 특혜 분야에 속했던 성악가수도 빠져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다른 기준인 국위선양 기준으로 볼 때도 빌보드 1등 하는 BTS 같은 아이돌가수들이 훨씬 기여도도 높다"며 "그런데 같은 노래 분야인데 대중가수는 빠지고 성악은 들어간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한 공정과 형평성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앞서 하 의원은 방송에 나와 “성악가수는 1등하면 면제고 대중 가수는 (왜 면제를) 못 받는 것이냐”라면서 “면제에 방점이 있다기보다는 공정성에 맞지 않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동안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다만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들의 입대 시기가 다가오면서 특례적용 요구 목소리도 잦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대중 예술 부문에서 국가 기여도가 높은 만큼 병역 혜택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9월14일 방탄소년단에 병역특례를 적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국민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병역은 누구나 공평하고 형평성 있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우수한 대중문화 예술인들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는 국민적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할 사항으로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유보적 입장을 피력했다.
윤혜정기자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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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직 상실형 받은 이재명, 초대형 변호인단 꾸려
백영철기자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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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년의 평범한 얼굴, 살인마 이춘재
박영창기자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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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절차 공식화
박영창기자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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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두 그림자’ 가수 함중아 별세
박영창기자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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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박영창기자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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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체포영장 발부, 여권 무효화 적색수배
윤혜정기자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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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명재권 판사가 안 맡아
김기천기자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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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뇌물죄 수사망 좁혀지나
백영철기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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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셋째 아이 낳았다” 남편은 이모씨?
윤혜정기자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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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권 판사, 김준기 전 회장에겐 영장발부
윤혜정기자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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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예뉴스 댓글 폐지...뉴스서비스 전면개편
포털 다음이 25일 연예 뉴스 댓글을 잠정 폐지하기로 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이 몰고 온 변화다.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이날 판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달 안에 연예 기사의 댓글 서비스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카카오톡 안에 있는 '실시간 이슈'에서 인물 관련 검색어를 삭제하고 포털 다음에서 인물을 검색할 때 뜨는 관련 검색어도 연내에 없애기로 했다.여 대표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예 섹션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인격 모독 수준은 공론장의 건강성을 해치는 데 이르렀다는 의견이 많다"며 "관련 검색어 또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검색 편의를 높인다는 애초 취지와는 달리 사생활 침해와 명예 훼손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개편 이유를 설명했다.카카오는 내년 상반기에는 다음 뉴스 서비스 전체를 구독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언론사 중심에서 벗어나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콘텐츠와 블로그 글 등도 적극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윤혜정기자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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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경협의 오랜 상징인 금강산의 남측 관광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문재인 정권의 눈치보기에도 불구하고 문 정권을 향한 김정은의 압박은 더욱 극심해지면서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양상이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은 23일 김 위원장이 고성항과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금강산호텔, 금강산옥류관, 금강펜션타운, 구룡마을, 온천빌리지, 가족호텔, 제2온정각, 고성항회집, 고성항골프장, 고성항출입사무소 등 남조선(한국)측에서 건설한 시설들과 삼일포,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둘러보며 현지지도했다고 밝혔다.은 김위원장이 "세계적인 명산인 금강산에 건설장의 가설 건물을 방불케 하는 이런 집들을 몇동 꾸려놓고 관광을 하게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그전에 건설관계자들이 관광 봉사건물들을 보기에도 민망스럽게 건설하여 자연경관에 손해를 주었는데 손쉽게 관광지나 내여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금강산이 10여년간 방치되어 흠이 남았다고, 땅이 아깝다고, 국력이 여릴 적에 남에게 의존하려 했던 선임자들의 의존 정책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심각히 비판하시었다"고 전했다.김위원장은 그러면서 "우리 땅에 건설하는 건축물은 마땅히 민족성이 짙은 우리 식의 건축이어야 하며 우리의 정사와 미감에 맞게 창조되어야 한다"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은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시했다.김위원장은 나아가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 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 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라며 "금강산 절벽 하나, 나무 한그루에까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깃들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김위원장은 남측 시설 철거후 계획에 대해선 "금강산에 고성항해안관광지구, 비로봉등산관광지구, 해금강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를 꾸리며 이에 따른 금강산관광지구 총개발계획을 먼저 작성 심의하고 3~4단계로 갈라 연차별로 단계별로 건설해야 한다"며 "금강산관광지구 일대를 금강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마식령 스키장이 하나로 연결된 세계적인 명승지답게 잘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위원장은 그러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녁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금강산 개발때 현대아산 등 남측을 배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백영철기자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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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전 회장 2년만에 귀국, 공항서 체포
윤혜정기자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