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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2주 연기...12월 3일 시행할 듯
백영철기자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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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68.9% “정부 코로나19 대응 잘못했다”
대한의사협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사 68.9%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대구 지역 의사들은 83.2%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는 30일 의사회원 158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한 회원은 서울이 33.9%, 경기 17.4%, 대구 8.3%, 부산 8.2% 순이다.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대응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39.1%는 '올바른 대응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대응이 다소 부족했다'는 비율도 29.8%였다. 68.9%의 회원이 정부 대응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대구지역 의사들의 경우 부정평가는 83.2%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80%를 넘겼다.'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응답은 16.6%, '매우 잘 대응했다'는 의견은 6.1%였다. '중국 경유자 입국 전면 제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1%가 사태 초기에 입국을 전면 제한해야 했다고 생각했다. 중국 전역으로 경유 입국자 제한을 확대할 필요가 없었다는 응답은 12.6%다.
박영창기자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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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7~8월까지”...다우존스 2997 폭락
미국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대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7.10포인트(12.93%) 떨어진 20,188.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987년 블랙먼데이 때 22.6% 폭락 이래 최대 낙폭이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324.89포인트(11.98%) 폭락한 2,38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970.28포인트(12.32%) 폭락한 6,904.59에 각각 마감했다.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오는 7~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10인 이상 모임 자제를 촉구한 기자회견을 한 게 낙폭을 더욱 키웠다. 트럼프는 그동안 코로나19가 별 것 아니라는 투로 조기종식을 호언했는데 이번엔 장기전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미연준이 개장 하루 전인 일요일에 기준금리를 '제로(0)'로 전격 인하하고 7천억달러를 풀겠다며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도 2012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국제유가도 동반 폭락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9.6%(3.03달러) 미끄러진 2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당 30달러선이 무너지며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박영창기자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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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준금리 0.75%로...미국도 사실상 제로금리
국내 기준금리가 0%대로 사상 처음 내려갔다.16일 한국은행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했다.임시 금통위를 통한 금리인하는 2001년 9.11 테러 당시와 2008년 금융위기 두 차례 이후 처음이다.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금리'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금리인하를 요구한 바 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또 7천억달러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로 했다.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커뮤니티를 훼손하고,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의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줬다"면서 "글로벌 금융 여건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연준은 또 "위원회는 경제가 최근의 사태를 극복하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박영창기자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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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비상사태 선포 등 유럽, 코로나 19 공포의 확산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공포의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3천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14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으로 전날보다 확진자가 3천497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2만1천1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탈리아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천 명 이상 증가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사망자도 17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천441명으로 집계됐다.이탈리아는 보건부차관이 감염될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현재까지 고위 관료 가운데 니콜라 진가레티 민주당 대표, 알베르토 치리오 피에몬테 주지사, 살바토레 파리나 군 참모총장, 안나 아스카니 교육부 차관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스페인은 이날 하루 전보다 1천544명 급증했다. 급증세를 막기 위해 스페인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프랑스와 독일은 자국내 확진자가 4천여명으로 늘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나라에서 크게 번지자 음식점 등의 영업행위를 아예 중지시켰다.프랑스는 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상점과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의 영업 중지를 결정했다. 독일도 수도 베를린와 쾰른 등 대도시의 경우 클럽과 술집, 바를 비롯해 모든 극장과 콘서트홀, 박물관, 성 등의 운영을 중지시켰다.미국은 이날 영국과 아일랜드도 입국금지 대상에 추가했다. 앞서 다른 유럽국가들은 11일부터 입국금지 됐다.
윤혜정기자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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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4월로 연기하나
교육부가 23일로 예정된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를 다음주 초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코로나 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의 고심이 크다.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정부 내에서는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논의하고 있는 중으로 개학 연기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며 "결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날 오후 전국 시·도 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추가 개학 연기 등을 논의했다.교육부는 추가 개학연기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영창기자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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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천치 폐쇄 2주 연장...22일까지
윤혜정기자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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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향해 “포퓰리즘도 적당히 하라” 일침
박영창기자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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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5부제, 1주에 2매만 허용
정부는 9일부터 국민 1명이 일주일에 마스크 2장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증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정부는 5일 오후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마스크 대란을 해소하기 위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통해 이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신분 확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약국에서는 1 명이 일주일에 최대 2매까지만 살 수 있게 했다.또한 약국에서는 정해진 요일에만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두 개 연도씩 배분하는 방식으로, 끝자리가 1, 6이면 월요일, 2, 7이면 화요일, 3, 8이면 수요일, 4, 9면 목요일, 5, 0이면 금요일에만 살 수 있다. 지정된 요일에 구매하지 못하면 주말에 구매하면 된다.
윤혜정기자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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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본부 4시간 행정조사...신도명단 시설주소 포렌식 조사
박영창기자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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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에 환대받은 김여정 "겁먹은 개" 독설에 靑 조용
박영창기자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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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사증, 인도 도착비자 중단...한국인 입국 제한 60여국으로 늘어
윤혜정기자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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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내 현황 일지›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박영창-윤혜정기자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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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로나 확진자 231명 발생, 누적 감염자 833명
24일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231명에 달했다. 22일의 229명을 뛰어넘은 숫자다. 누적 확진자는 833명으로 늘어났다. 새로 확진된 환자 70명은 대구 41명, 경북 12명, 부산 12명, 경기 2명, 서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등이다.부산에는 온천교회 감염자가 급증했다.이날 두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오전에 7번째 사망자가 나온 데 이어, 오후에는 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확진자가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경북대병원은 이날 오후 4시 11분쯤 66세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107번 확진자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지난 18일 이송돼 이틀 후인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폐렴 증상이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청도 대남병원 환자 중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박영창기자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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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튜브 입장 공개 “24만여 성도에게 외부활동 자제 공지”
신천지 교회는 23일오후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을 자제할 것을 공지했다"고 밝혔다.김시몬 신천지 교회 대변인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구교회 성도 9294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를 완료했고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개를 폐쇄조치했다"고 알렸다.신천지 교회는 원래 24일 시청 주변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장소확보가 어려워 유튜브를 통해 입장을 공개했다.김 대변인은 "현재 신천지 예수교회 많은 성도 국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신천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보건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신천지는 현재 대교회 성도 9000명과 신천지 전 성도 24만5000명에게 외부활동 자제할 것을 공지했다"며 "신천지는 18일 31번 확진자 발생 후 같은 장소 예배 인원에 대해 당일 저녁 1차 명단을 대구시에 제공했고, 19일 오전 6시에는 질본에 최종 명단을 제공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질본에서는 19일 저녁 대구교회 전성도 명단을 요청했고, 20일 대구교회 전체 명단을 제공했다"며 "현재 대구교회 성도 9294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완료했다. 모든 성도들에 대해 코로나19검사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18일부터 모든 모임, 예배 전도 등 성도들의 모든 교회활동을 중단했으며 유증상자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며 "또한 대구교회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18일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1100개를 폐쇄 조치했다. 21일까지 모든 소독, 방역을 마쳤으며 22일 현황을 공개하고 질본에 모든 교회와 부속기관 주소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 사실은 신천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모든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또한 1월 말부터 2월 18일까지 대구 교회를 방문했던 성도 201명을 확인해 즉시 자가 격리와 보건소 문의를 안내했다. 이들 명단은 질본과 서울시 경기도 등 해당 지자체에 제공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556명 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총 309명"이라며 "또 대구교회 성도 중 연락이 닿지 않는 670명에게 보건당국과 함께 연락을 취했고 현재 417명은 검사받도록 했다. 장기간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 연락되지 않는 253명에게는 모든 방법을 동원에 연락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신천지 총회본부는 1월 초부터 방문자, 접촉자, 발열기침 등 감기 증상자에 대해 교회 출입 금할 것을 4차례 공문을 통해 전국 74개 교회에 지시했다"며 "18일부터는 모든 모임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신천지는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나 고의로 감추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어 의도적 비방에 대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신천지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협조하겠다. 아울러 당국의 모든 조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성도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코로나 19는 중국에서 발병해 대한민국으로 전파된 질병"이라며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대구교회 성도 전체 명단을 보건당국에 넘겼지만, 이 명단이 유출돼 지역사회에서 신천지 성도를 향한 강제휴직, 차별, 모욕, 심지어 퇴직 압박까지, 있어서는 안 될 일들 벌어지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그는 정부에도 불만을 토로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당국의 방역 조치를 믿고 일상생활을 해온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피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영창기자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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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로나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하라”
박영창기자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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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자 폭발적 증가, 20명→53→100→229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환자 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오전에 발생한 142명을 합하면 이날 하루 동안에만 2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현재 국내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늘어났다.일일 확진자 증가를 보면 18일 29명이었는데 19일 20명이 늘고, 20일 53명, 21일 100명, 22일 229명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세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52명으로 늘었다.세번째 사망자인 40대 남성은 경주 자택에서 숨졌다.경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경주 자택에서 4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생전에 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 주변인의 진술이 있었다. 보건당국 검사 결과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2명의 병세가 위중하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위중하다고 보는 환자가 두 명 있다"며 "한 명은 에크모를, 한 명은 기관 삽관을 해서 인공호흡기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집중적으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ECMO)는 폐 기능이 떨어져 호흡이 어려운 환자의 폐 기능을 대체하는 장치이고, 인공호흡기는 스스로 호흡할 수 없는 환자에게 주로 쓴다.그는 이어 "산소마스크로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비교적 중증이라고 보는 산소치료를 하고 계시는 환자는 6명 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영창기자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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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코로나 확산, 마귀의 짓”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은 20일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고 말했다.그는 신천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파한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모든 시험에서, 미혹에서 이기자"며 "더욱더 믿음을 굳게 하자. 우리는 이길 수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살아 역사한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당국의 지시에 협조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일"이라며 정부에 대한 협조를 지시하고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자. 당분간 모임을 피하자"고 강조했다.
박영창기자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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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19 첫 사망자 발생, 환자 수 100명 넘어
윤혜정기자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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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대구 여행 금지, 대구기지 잠정 폐쇄
박영창기자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