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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도 “조국 사퇴하라” 목소리 나와
야당이 특감반 비리와 관련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경질을 요구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그의 사퇴에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조응천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는 제목의 글에서 “민정 수석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대통령에게 먼저 사의를 표명하라”고 압박했다. 민주당 의원이 조국 민정수석 책임론을 거론한 것은 민주당이 이날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 논평을 낸 것과 맞물려 민주당내에서도 여론악화를 심각히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조응천 의원은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재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씨와 가까운 사이였으며 문고리 3인방과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청와대를 나와야 했다. 청와대에 재직 시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씨의 권력 사유화를 경고한 적이 있다.이 같은 경력을 가진 조 의원이 조국 수석의 책임론을 꺼내들고 사퇴를 촉구하고 나섬에 따라 청와대 기강해이 파문은 확산일로를 걸을 수밖에 없게 됐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요 며칠 민정수석실 산하 여러 비서실에 대한 연이은 보도를 접할 때마다 당혹스러움을 피할 수 없었다. 민정수석실 전체에 대한 신뢰와 권위의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공직의 시작과 끝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대통령을 직접 모시는 참모는 다른 공직자들보다 더 빠르고 더 무겁게 결과에 대한 정무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민정수석이 책임질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여겨진다"며 "먼저 사의를 표함으로써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 덜어드리는 게 비서된 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대부분의 경우도 그러하지만 특히 이번 일은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훨씬 적절한 경우이다"고 조속한 사퇴를 통한 해결을 요구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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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담판 뇌관 제거하지 못한 채 ‘90일간 한시적 휴전’ 합의
김기천-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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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북 정상회담 연기 시사 “2월에 열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또 장소로 “세 군데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마치고 귀환하는 길에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일정 시점에(at some point) 김 위원장을 미국에 초청할 것”이라고도 말했다.미국은 그동안 1월초에 북미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염두에 둬 왔다. 하지만 선(先) 비핵화 조치와 제재 완화 문제를 둘러싸고 북미 사이에 접점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조율할 고위급회담이 아직 열리지 않고 있는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우리는) 좋은 관계”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시점과 관련해 “곧(pretty soon) 있길 바란다”며 “내년 1월 1일 이후 얼마 안 돼(shortly)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1월초에 무게를 둔 데 비해 트럼프 대통령은 2월까지로 기간을 넓게 잡은 셈이다.
issue팀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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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담? 청와대 특감반 비리에 사과
청와대 특감반의 비리와 기강해이로 여론이 악화되자 더불어민주당이 2일 “잘못된 부분은 오려내겠다”면서 공개사과했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야권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비호하지 않고 사과성명을 낸 것은 이례적이다. 그러나 조 수석의 잘못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들의 근무시간 골프 회동 등 최근 잇달아 발생한 청와대발 공직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2일 “크게 실망하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10여 년 간의 잘못된 관행들이 한 순간에 고쳐질 수는 없겠지만,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잘못된 부분은 확실하게 도려내고, 그에 맞는 확실한 처방을 통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되짚겠다”고 말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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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곤란하다" 약속 불발할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지켜지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답방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2일 “김 위원장이 답방하면 되지 연내 답방이 아니면 어떻냐”는 식으로 말했다. 또 일본 언론은 연내 서울 답방이 물 건너 갔다고 보도했다.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일 한국정부가 지난달 중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2월 중순 방한을 요청했지만 북한측이 "연내는 곤란하다"라고 회답했다고 전했다.신문은 한미일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이는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지며 미국이 대북제재를 완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없어지면서 (북한이 김 위원장의) 방한에 걸맞은 대가를 얻을 수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문재인 대통령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순방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간이 지연돼도 김 위원장 본인이 한 말이 있기에 답방 시기가 연내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것 아닌가"라며 "문 대통령도 초조하게 서둘러 하지 않는다. 연내에 반드시 와야겠다는 게 아니고 순리대로 한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김 위원장을 1년 남짓 지켜봤는데 그 언행을 보면 자기가 얘기한 것은 꼭 약속을 지켰다. 시기적으로 조금 늦어질 수는 있어도 지금까지 자기가 말한 것을 안 지킨 것은 없는 것 같다"며 "연내 서울 답방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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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형수 “이 지사 수사 사필귀정”
이재명 경기지사의 형수 박인복씨가 자신의 남편이자 이 지사의 친형 이재선씨 강제입원 혐의로 이 지사가 검찰 수사를 받는 데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2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우리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 뒤늦게라도 이렇게 조금씩 드러나는 걸 보니 늦고 더디기는 해도 언제나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하는 것 같다”며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취임하고 나서 모라토리엄 선언에 대한 비판 글을 올리고, 꾸준히 민원을 제기할 때 그만두라고 수차례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자기가 안 하면 누가 이런 일을 하겠냐고 했다”며 “남편이 그렇게 사필귀정을 부르짖더니 세상에 정말 정의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남편이 2013년 교통사고 전까지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가장이었다며 2002년부터 조울증을 앓는 등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다는 이 지사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이 지사가 “2013년 3월 16일 조울증에 시달리던 형님은 자살하려고 달려오는 덤프트럭에 돌진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박씨는 “싸우다 홧김에 전화로 ‘죽으러 간다’고 말한 건 사실이지만 성격이 워낙 다혈질인 구석이 있는 사람이다. 막상 차를 몰고 나와 보니 기분도 풀리고 해서 돌아가야지 하던 순간 깜빡 졸음이 와서 중앙선을 침범하게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경찰 조서에도 재선씨가 ‘회사일 등 가정일로 피곤이 누적되어 깜빡 졸음 운전하였습니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지사가 ‘2014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킨 것은 형수’라고 말하는데 대해서도 “당시 진단서를 보면 ‘2014년 9월부터 고양된 기분, 과대망상, 충동조절의 어려움 등의 증상이 시작됐다’는 말이 나온다. 그 전에는 정신질환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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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종료되나...내년 1월1일 이후 추가관세 부과 안하기로
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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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종석 조국 경질 결심?...“정의로운 나라 이루겠다” 언급
박영창-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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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거취 두고 문 대통령 침묵 의미는 뭘까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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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체코 외교참사에 “프라하의 연인 드라마냐”
문재인 대통령의 체코 순방과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마치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 연속극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는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라하 성을 관광하면서 일행에 뒤처지자 “우리 남편 잊어버릴 뻔 했네”라면서 뛰어가 팔짱을 끼는 장면을 비튼 것으로 보인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이 체코 대통령이 부재중인 상황에서 이뤄진 점을 지적하면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체코까지 갔는데 체코 대통령은 A4 편지 한 장 남기고 이스라엘로 가버렸다”며 “체코 북한대사는 김정은의 삼촌인 김평일이라는데 그라도 만나 비핵화 협상을 하고 오시는 것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기 전인 지난 27~28일(현지시간) 체코에 들렀다. 당시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이스라엘 국빈 방문으로 자리를 비웠다. 제만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대통령께서 체코를 방문해 주신 것을 멀리서나마 환영한다”며 직접 만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하고 회담을 진행했다. 외교부와 의전팀은 이 과정에서 면담이냐 회담이냐를 두고 혼선을 빚고 체코를 과거의 국명인 체코슬로바키아로 표기해 비판받았다. 더욱이 외교부는 체코외교 참사 논란이 일자 “중간 급유 차원에서 체코에 들른 것”이라고 체코를 무시하는 듯 해명해 비난을 자초했다.
issue팀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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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가질서 파탄 5분전, 임종석 조국 경질하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가 질서 파탄 5분 전”이라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경질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민생경제 무너지는 소리엔 아랑곳없이 권력놀음에만 빠져있는 듯하다”며 “게다가 아직도 80년대 운동권 사고에 젖어 있으니 나라 기강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적발과 송인배 전 정무비서관의 뇌물수수 의혹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의혹과 비위가 사실로 들어날 경우, 청와대 직원들의 일탈은 단순한 도덕적 해이를 넘은 권력형 범죄 수준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직원 비위 의혹과 관련해 “해명을 요구한 기자들에게 ‘확인해줄 수 없다’,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로 대응하다 논란이 일자 조 수석은 뒤늦게 특감반 전원교체 결정을 발표하며 구두로 징계를 요구했다는 터무니없는 해명을 했다”며 “청와대가 직접 조사하고 징계를 결정해야 함에도 황급히 덮은 것은 냄새가 나도 단단히 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위대한 나라이다. 그 위대한 나라가 청와대의 권력놀음과 민노총의 사회질서 파괴, 검·경찰의 무법 관용으로 1년 6개월 만에 난장판으로 바뀌었다”며 “분노에 가까운 통탄이 절로 나온다”고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는 무너진 공권력과 조직 기강에 책임이 있는 임 실장과 조 수석을 경질하고 국정운영에 일신할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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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문 정부 규탄 1만명 민중대회 “촛불과 멀어졌다”
문재인정부 노동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1일 국회 앞에서 열렸다. 2015년 11월 박근혜정부 당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를 연 이후 3년 만이다. 2015년 11월14일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서는 경찰과 시위대 간 대치가 극한으로 치달아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날 국회 앞 집회에서 이들은 정권 퇴진을 요구하던 과거 '총궐기 투쟁'이란 표현은 과격하다고 판단하고 '민중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농민의길,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50여개 단체가 모인 민중공동행동(민중행동)은 1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018 전국민중대회'를 진행했다.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노점 관리대책 폐지 등을 주장했다. 민중행동은 '국회 포위' 행진을 위해 의사당대로 양방향 전(全)차로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제한통고 조치가 내려져 시도하지 못했다.민중행동은 "공약 미이행, 친재벌 정책 등 촛불 민의와 멀어지고 있는 문재인정부를 규탄한다"며 "각종 요구의 초점이 되는 국회에 개혁 입법을 촉구하고 사법농단 등 적폐청산을 가로막는 세력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탄력근로제 확대 개악 투쟁으로 박살 내자 "비정규직 양산하는 탄력근로제 박살 내자" "해고는 살인이다. 비정규직 철폐하라" "말로만 노동존중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문재인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라" 등의 구호도 외쳤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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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알래스카 규모 7.0 강진…공항·철도폐쇄
issue팀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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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 청와대 “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우리 생각으로만 안 돼” 기대 낮춘 듯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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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정 시스템 작동 않는 민정수석실
김기천-박영창 기자 이슈추적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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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답방 때 서울 야경 보러 남산타워 오를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북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해 야경을 감상했다. 그가 서울답방을 하게되면 서울의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남산타워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2월 중순 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에 대비해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서울 남산타워 쪽에 12월13일과 14일 예약을 받지 말아 달라고 하는 등 구체적 조처를 취했다고 한다. 남산타워에서 보는 서울 야경은 일품이며 서울의 동서남북이 다 보이는 곳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회담을 마친 뒤 백두산에 오른 것처럼 남산에 올라 서울 야경을 굽어보며 친교의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워커힐 호텔도 답당에 대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ssue팀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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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50%초반서 횡보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기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0%대로 접어들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데 반해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는 50%대 초반에서 횡보중인 것으로 나왔다.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와 동일한 53%였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39%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빠진 41%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15%, 정의당 11%,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집전화 RDD 15% 포함),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issue팀 이슈추적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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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또 벌어진 대통령 외교 의전 사고
윤혜정-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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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2월 중순 김정은 답방 추진” 보도에 “논의 중”
청와대는 다음달 13~14일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 중이며, 결정이 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김 위원장 답방과 관련해서,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조선일보는 30일자에 "내달 13~14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남북이 사실상 합의했지만 최근 북측이 경호문제 등을 이유로 돌연 연기 요청을 하면서 김정은의 서울 답방이 무산되는 분위기였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 다시 미국의 양해를 얻고 나서 북측을 다시 설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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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문 대통령 지지율 30%대 하락 순식간”
50%선이 무너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향후 어떤 곡선을 그릴까. 정두언 전 의원이 혹평을 내놓았다. 그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30%대로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하반기에는 30%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분명히 내년에 또 최저임금 더 올라가죠. 또 근로시간 단축 가시화되죠. 그럼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은 더 죽을 지경이 됩니다"이라며 "그거를 지금 자존심 때문에 버티는 거거든요. 자존심이 결국 지지율 하락을 재촉하는 거죠"라고 분석했다.그는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것을 막겠다는 정부인데 오히려 확대시키고 있는데 그것도 왜 그런가 분석을 안 해요. (원인은) 소득주도성장 말고는 없는데 그걸 계속 고수하니까 국민들한테 오만하게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남북 관계가 큰 영향을 미쳤고 또 대개 겸손한 리더십이잖아요. 그게 이미지가 좋은 거거든요"라며 "그걸로 버텼는데 그것도 이제 한계가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