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지지율 27%... 'NBS' 11%P 하락
백영철기자
2024-04-18
-
홍준표, 한동훈 난타 ...김경율과 '개' 싸움
백영철기자
2024-04-14
-
과천시 사전투표 높은 열기, 누가 유리할까
백영철기자
2024-04-07
-
TV 출구조사, 이소영 14.4%P 차 재선 고지 예측
백영철기자
2024-04-10
-
윤 대통령 지지율 20%대... 보수층서 이반
백영철기자
2024-04-15
-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에게 대화정치 촉구
백영철기자
2024-04-12
-
한동훈 사퇴...“나라 걱정하며 살 것”
백영철기자
2024-04-11
-
이준석 “조국, 이재명 시간표 달라...야권 분화 일어날 것”
경기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야권에 대해 “분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준석 대표는 1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간의 속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야권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갖고 거대 의석을 이뤘지만 조 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시간표를 다를 수밖에 없다”며 “조 대표는 대법원 판결만 남겨 놓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 일정을 굉장히 빠르게 진행해 대법원이 주저하게 만들든지, 아니면 누군가 진보 진영에서 빠르게 대권을 잡아 본인을 여론의 힘으로 사면하길 바라든지, 두 가지 해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분석했다.반면 이재명 대표에 대해선 속도 조절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표는 많은 의석을 가진 정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서서히 조여 들어가려고 할 것”이라며 “그 속도 차이가 역설적으로 두 세력의 분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총선에서 대패한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분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총선 당시) 황교안 대표랑 똑같다”며 “그렇지만 ‘나 때문이 아니다’라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인을 대통령실 때문이라고 볼 것이라는 의미냐’는 질문에 이준석 대표는 “그렇다”며 “그것 때문에 분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영철기자
2024-04-11
-
이재명 재판 출석...“꼭 투표해 국민배신세력 과반의석 막아달라”
백영철기자
2024-04-09
-
한동훈, 본투표 독려...“뻔뻔 야당 견제할, 최소한 의석 달라”
백영철기자
2024-04-09
-
“‘총선, 50~70곳 백중세’ 실제 상황 ? ”
백영철기자
2024-04-04
-
한동훈, ‘박정은, 양문석, 공영운, 김준혁 ’연일 맹폭
백영철기자
2024-03-30
-
총선 D-10 판세는...“ 경기도서 민주 51, 국힘 7 우세 ”
백영철기자
2024-03-31
-
4일부터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깜깜이 선거
백영철기자
2024-03-31
-
총선 코앞에 민주당 급락 (29%)...조국당과 분산효과
백영철기자
2024-03-29
-
한동훈 “의사증원 규모도 협상테이블 의제로 삼아야”
윤혜정기자
2024-03-24
-
이소영 후보, 의왕미래 모빌리티 산·학·연 미팅 개최
윤혜정기자
2024-03-25
-
조수진 결국 낙마...이재명의 ‘마이너스 리더십’ 타격 ‘
백영철기자
2024-03-22
-
“노무현 범죄자” 운운 양문석 파문, 민주당 덮쳐
백영철기자
2024-03-17
-
이번엔 ‘조수진-김남국’ 파동...총선이슈 공수교대
백영철기자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