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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혜경궁김씨 사실이면 이 지사 책임지고 사퇴해야 ”
'혜경궁 김씨' 트위터가 이재명 지사의 아내 김혜경씨 것이라는 경찰발표가 나오자 여의도 공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고 있다. 아군인 민주당에서 책임론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여러 차례 밝혔듯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용자가 김혜경씨라면 이재명 지사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며 거짓말로 많은 사람 기만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표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씨 기소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러면서 "경찰 수사 결과 기소의견 송치할 만한 정황증거들이 모아졌지만 이 지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라며 "법정에서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다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표 의원 글을 접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선 표창원 의원만 상남자네요!"라고 극찬했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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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된 양대 노총, 문재인 정부가 자초한 것”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18일 탄력근로제 확대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민노총과 한노총에 대해 "양대노총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국민이 감내하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법 위에 군림하려 드는 괴물이 됐는데, 이는 친노동을 표방한 현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국회 환노위 차원의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노동계 반발이 심상치 않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사회적 대화를 걷어차고 총파업을 운운하며 대국민 엄포를 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미 지난 몇 주 동안 양대 노총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며 "대검찰청 청사를 기습 점거하더니, 청와대와 국회에서도 불법 기습시위를 벌이는 등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불법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급기야는 여당의 원내대표 지역사무실을 점거하는 등 그야말로 우리와 통하지 않으면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괴물’이 됐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계와 짝짜꿍을 맞춰온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은 정권 출범 1년반 만에 고용참사를 불러왔다. 실업률은 치솟고 성장은 꺾였으며 미래는 답답한 상황"이라며 "양대노총과 밀월관계를 맺었던 정부여당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성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양대노총이) 지금과 같은 막가파식 투쟁으로 일관한다면 국가의 경제회복은 더디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노동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양대노총은 좀 더 유연한 자세로 사회적 대화에 임해 달라"고 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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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 건 허접 논란...경찰 3개 이재명 항변 5개
issue팀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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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전 측근 송인배 검찰 비공개 소환 조사
문재인 대통령의 수행비서 역할을 수행한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비공개 소환 조사됐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에서 조사했다. 송 비서관은 2010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충북 충주 시그너스컨트리클럽 골프장의 웨딩사업부 이사를 맡아 약 2억80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이 골프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인이 소유 운영하는 곳이다.송 비서관은 같은 기간 경남 양산에서 민주당 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19대와 20대 총선에 출마했다. 송 비서관이 실제로 골프장 이사로 일하지 않으면서 급여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허익범 특별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송 비서관의 골프장 급여 의혹을 발견하고 서울중앙지검으로 해당 사건을 넘겼다. 지난 9월 검찰은 해당 골프장을 압수수색해 임직원 급여 내역과 활동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송 비서관이 ‘드루킹’ 김모씨(49) 측으로부터 김경수 경남지사를 소개해준 뒤 간담회에 참석한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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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는 이수역 6.9cm 혐오발언 이상”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해 야당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경찰은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씨가 동일인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우연이라며 이런 판단을 내렸다"며 "이제 이 지사 부부는 이중적 행위를 중단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윤 수석대변인은 "이 지사 부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것인가"라며 "더는 국민 기만과 정치 불신을 조장하지 말라"고 했다.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후보 대통령 되면 꼭 노무현처럼 된다’는 트윗이 이 지사 부인 것이라고 한다”라며 “이건 이수역 폭행 사건 6.9cm 발언과는 비교할 수 없는 혐오 발언이다. 부창부수라고 해야 하나? 패륜막말에 또 이걸 인정하지 않고 거짓을 일삼은 이 지사 부부는 즉각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배설에 가까운 글을 올린 주인공이 잡혔다"면서 "이쯤 되면 이 지사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 지사 부부를 향해 '쌍욕일체, 가증일체, 위선일체의 부부'라고 비난하고 "이 지사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은 "경찰 조사결과로 '혜경궁 김씨' 공방을 지켜본 국민은 정치인의 거짓 해명에 허탈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이 지사는 경기도민과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변인은 "비운의 여인 혜경궁 홍씨는 '한중록'을 남겼지만, 비루한 여인 혜경궁 김씨는 '트위터'를 남겼다"며 "그동안 '아내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강변해 온 이 지사의 해명이 무색해졌다"고 꼬집었다. 반면 민주당은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보자며 애매한 입장을 피력했다. 당헌·당규상 본인이 혐의를 부인하면 사법부 판단을 기다리게 돼 있다는 것이다.정의당은 이지사를 감싸는 논평을 냈다. 정호진 대변인은 "경찰 조사결과는 김씨의 혐의가 사실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빈약하다"며 "향후 검찰 수사에서 분명한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한다"고 논평했다.
issue팀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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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항변 “지록위마(指鹿爲馬)”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찰이 17일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과 관련해 부인 김혜경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지록위마"라고 비난했다.이 지사는 "지록위마, 사슴을 말이라고 잠시 속일 수 있어도 사슴은 그저 사슴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 같이 항변하고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올린 '불행한 예측'이 현실이 되었다. 기소의견 송치는 이미 정해진 것이었다"고 경찰을 비난했다. 경찰의 부인 김씨 기소의견 송치 예정이 명확한 증거는 없이 정황과 의심만으로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지사는 "국가권력 행사하는 공정해야 하고, 경찰은 정치가 아니라 진실에 접근하는 수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 부부를 수사하는 경찰은 정치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트위터 글을 이유로 6명의 특별수사팀이 꾸려질 때 표적은 정해졌고, 정치플레이와 망신주기로 쏘지 않은 화살은 이미 과녁에 꽂혔다"며 "수사가 아닌 'B급 정치'에 골몰하는 경찰에 절망한다"고 했다.
issue팀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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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트위터의 패륜적인 글들
노무현 문재인 비난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경찰이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의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수사결과를 밝히면서 과거 트위터 글이 재삼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떤 패륜적인 내용이기에 친문지지자들이 신문에 광고까지 내며 성토한 것인지 알고 싶은 것이다. 고발인단 등에 따르면 김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08_hkkim'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지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정치인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트위터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이 트위터가 “자한당과 손 잡은 전해철은 어떻구요. 전해철 때문에 경기선거판이 아주 똥물이 되었어요. 이래놓고 경선에 떨어지면 태연하게 여의도에 갈거면서 ”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정치이슈로 비화됐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은 지난 4월 “해당 트위터 계정으로 전·현직 대통령의 패륜적인 글이 게시됐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네티즌 1432명의 고발 대리인으로 나선 이정렬 변호사도 6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가 김씨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했다.이 계정의 주인이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의혹이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먼저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역사 속 인물인 혜경궁 홍씨에서 이름을 따와 혜경궁 김씨라는 별명을 붙였다.'혜경궁 김씨'라는 별명은 해당 계정 소유주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성남 분당 거주', '여성', '아들을 군대 보낸', 'S대 출신', '음악 전공' 등의 단서를 취합해 김씨라고 의심하면서 붙인 것이다. 김씨와 이 계정 소유주는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가 '44'로 일치하는 데다, 메일 아이디도 각각 'khk****00'과 'kh*******'으로 유사하다는 점도 네티즌들이 의심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이 트위터는 2016년12월부터 2017년 2월 사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쪽을 인신공격하는 글이 많아 논란이 됐다. 2016년 12월19일에는 "최순실이 정유라 이대 입학 시킨 게 뭐 문제겠어요. 문재인 아들은 아직 고용정보원 나(다)니나요? 그만두셨겠지? 금수저들 좋겠네"라며 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언급했다.2016년 12월31일에는 "문 후보 대통령 되면 꼭 노무현 대통령처럼 될 거니까 그 꼴 보자구요", 지난해 1월7일에는 "이재명 시장님은 당장 탈당하시면 대통령 되십니다. 문재인당에서 나오세요 제발", 지난해 1월22일에는 "문재인이나 와이프나 생각이 없어요, 생각이", 1주일 뒤 1월27일에는 “한국말도 통역이 필요한 문어벙은!” 이어 2월14일에는 “니 가족이 꼭 세월호 타서 유족 되길 학수고대할게” 4월14일에는 "문돗개 너 때문에 수준 떨어진 거 알지?"라며 등 패륜적인 글을 올리거나 이 지사를 옹호하며 상대 후보를 맹비난했다. 파문이 커지자 혜경궁 김씨 트위터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등을 모욕하는 등 문제의 글을 삭제하다가, 이재명 당시 후보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패배한 뒤 나라에 답이 없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트위터를 삭제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지난 4월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전에서 다시 활동을 벌이다 꼬리가 잡힌 꼴이 됐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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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행 외교부 40대 여성 국장 뇌출혈 쓰러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싱가포르에서 파푸아뉴기니로 떠나기 전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저를 수행해 왔던 외교부 남아태 김은영 국장이 뇌출혈로 보이는 증세로 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현재 의식이 없다”고 썼다.문 대통령은 “김 국장은 이번 아세안 관련 여러 회의와 에이펙 회의까지 실무 총괄했다. 과로로 보인다”며 “현지 병원에 긴급 입원시킨 다음 제가 직접 가 봤는데 뇌압이 높아 위급할 수 있고 오늘 하루 긴급 처치를 하며 경과를 봐야 상태를 알 수 있겠다고 한다”고 했다.이어 “대통령 주치의가 남아서 치료를 돕게 하고, 눈물을 흘리는 강경화 장관과 함께 에이펙 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 뉴기니로 떠나지만, 꼭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김은영 남아시아태평양국장(48) 지난 3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외교부 지역국장인 남아태국장이 됐다. 김 국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외시 28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문 대통령을 수행해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혜정기자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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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믿었던 도끼’ 김연명, 사회수석 임명되자 소신 뒤집다
백영철-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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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문제로 골치 아픈 박원순 서울시장
윤혜정-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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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최순실의 악몽...정치권력 공공연히 대기업 불러 “기금 내라”
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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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북 핵탄두 소형화 계속 활동 알고도 대북제재 완화 외쳤나
윤혜정-박영창 기자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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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 36개월은 너무 짧다”며 네티즌들 아우성
손종화 순회기자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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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반문 연대 적극 찬성”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그는 14일 지지자 모임에서 “보수를 단일대오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반문(문재인) 연대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생포럼’ 창립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이 정권이 이번에 경제 투톱을 교체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선과 폭주의 길로 들어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오 전 시장은 또 자유한국당이 최근 계파 갈등 재현 조짐을 보이는 점과 관련해서는 “어느 정당이든 정치 노선이나 계파 갈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시점에 지나치게 불거지는 것은 좋지 않다”며 “지금은 화합하고 통합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반문연대’를 만들어 가자는 데 오히려 힘이 실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이날 행사에는 오 전 시장의 지지자들이 1백여명 참석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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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의원 당원자격정지 3개월
민주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은 14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징계를 결정했다.장철우 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기윤리심판원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평일 오후 6시 이후 및 휴일에 자동차 사고 피해 환자 치료 시설 등에서 간병 등 봉사활동 총 100시간을 수행할 것을 이 의원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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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 ‘일석이조’ 황교안 오세훈 동시 비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잠재적 당권주자다. 내달 11일 원내대표 임기를 마치면 당권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 그런 그가 14일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 " 정치를 하려면 화끈하게 해야 한다"며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이 끝나고 전당대회 판이 깔리면 나오겠다’, ‘박근혜 정부의 명예회복을 위해 팔 걷어붙이겠다’고 정확한 메시지를 내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간 보는 방식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너무 눈치를 많이 보면 안 된다"고 비난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황 전 총리를 겨냥해 "전당대회는 이전투구에, 3대 조상의 무덤까지 파헤치면서 싸우는 자리다. 자기 손에도 피를 묻히고 피를 흠뻑 뒤집어쓸 수밖에 없는 싸움"이라며 "관료 출신들은 온실 속의 화초로 걸어와서 전당대회에서 제대로 못 싸운다"고 했다.그러면서 오 전 시장에 대해서는 "정치는 자기 소신을 갖고 해야 한다"며 "이쪽 목소리가 있는 것 같으면 이쪽 입장을 내고, 국민 정서가 그게 아니라고 분노하면 분노의 입장을 내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김 원내대표는 본인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원내대표를 끝낸 이후 평가를 갖고 정치적인 길을 생각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최근 영입설이 불거져 나오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는 "그런 섣부른 (영입설은) 진짜 음모"라며 "그분에게도 명예를 실추시키는 얘기고, 한국당이 그렇게 비상식적인 정당이 아니다"고 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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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반문연대’ ‘반문+반극우연대’ 두고 공방
바른미래당에서 ‘반문’ 노선을 두고 공방이 활발하다. 이언주 의원이 ‘반문연대’를 주장하자 하태경 최고위원이 ‘반문+반극우’ 연대를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묻지마 반문연대로는 수권야당이 될 수 없다"며 "묻지마 반문연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부정하고 빨갱이 장사만 일삼는 극우세력과의 대야합이 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야당이 성공하려면 극우 대야합의 실체인 반문연대에 그칠 게 아니라 반문-반극우 연대를 추진해야한다"며 "지금 극우세력이 갈수록 기승을 떨치고 있다. 여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무 죄가 없다는 현실부정자부터 문재인 대통령도 간첩이라는 빨갱이 장사에만 매몰된 사람들까지 갈수록 세를 더하고 있다. 급기야 건강한 개혁을 부르짖던 사람들까지 극우 세력에 꼬리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바른미래당은 묻지마 반문연대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극우까지도 극복하는 반문-반극우 연대의 선봉에 서야 한다"며 "이런 개혁적인 야권 재편을 통해서만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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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향우 가속하는 이언주, 당 대표 경고에도 “우파 결집 위한 소신행보 이어갈 것”
백영철-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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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전원책 사퇴 이후 김 비대위원장 공세 강화
자유한국당 중진의원들이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해촉 이후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다. 또한 조강특위 활동을 중지하고 조속한 전당대회를 열어 새 리더십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우파재건회의'에서 조기전당대회론과 김 위원장의 조기퇴진 목소리가 나왔다. 이 모임에는 정우택·조경태·유기준·김진태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비박계는 심재철 의원이 참석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사퇴해야한다"며 "노무현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 위원장이 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하는 게 잘못됐다. 또 전원책 해촉소동을 통해 한국당 위상을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 역시 "비대위원장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다"며 "이제 빨리 비대위 활동을 마무리하고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한다. 하루라도 빨리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나가야한다"고 요구했다. 정우택 의원은 최근 비대위와 갈등을 빚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를 거론하며 "일련의 사태를 봤을 때 김병준 위원장이 정치적 실책을 범했다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 비대위가 동력을 상실해 정상적인 기능을 해갈 수 있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은 "한국당이 정상적이 당이라면 지금 지지율이 35%이상 돼야하는데 현재 20%내외로 고전하고 있다"며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려면 고인물을 새로운 물로 교체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자기 희생하는 모습들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유기준 의원은 "최근 십고초려해 모셔온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문자로 해촉하는 등 당의 품격에 안 맞는 일이 발생했다"며 "여전히 당 지지율이 답보상태이고 국민의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빨리 열어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일한 비박계 심재철 의원은 "당과 나라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들이 고생하고 있다"며 "당과 나라가 빨리 정상화되고 큰 발전을 이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모임에 앞장 선 구본철 전 의원은 전날 황교안 전 총리와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구 전 의원은 "황 전 총리께 이번 모임의 취지와 성격을 설명했다"며 "황 전 총리는 '우파통합과 재건에 뜻을 같이 모으겠고, 이 모임이 국민 대다수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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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 7번째 순방 나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3일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18일까지 5박6일간 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러시아, 호주 등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어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해 17~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올해 들어 역대 정부에 비해 잦은 순방길에 올랐다.문 대통령은 3월22~27일 베트남(22~24일)과 아랍에미리트연합(24~27일) 방문이 첫 해외 순방이었다. 뒤이어 한·일·중 정상회의차 5월9일 당일치기(무박 1일)로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또 6.12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사전 교감 차원에서 5월21일~24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미 워싱턴을 방문했다. 싱가포르 회담 이후로는 7월8~11일 인도와 싱가포르 순방을 다녀왔다. 9월23~27일 3박5일간은 제73회 유엔 총회 참석차 미 뉴욕을 찾았다. 뒤이어 10월13~21일 7박9일 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을 위해 유럽 5개국 순방을 다녀왔다.이번 순방까지 포함하면 7차례 해외로 출장을 나갔다. 이달 말엔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날 현재 올해 총 38일을 해외에서 보냈다. 지난 9월18~20일 2박3일간의 평양 방문 일정을 포함하면 40일이 넘는다.
issue팀 이슈추적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