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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장악...낸시 펠로시 민주당 승리 선언
issue팀 이슈추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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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문건을 ‘군사반란’이라고 법석 떤 사람들 다 어디 갔나?
백영철-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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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문건 청문회,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출석하나
issue팀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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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여당의 특별재판부 설치 반대
대법원이 ‘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위헌 소지가 있는데다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특별재판부는 위헌 소지가 있다는 게 법원행정처의 의견”이라며 “이번에 특별재판부를 도입하게 되면 결국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처장은 법원행정처의 의견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도 보고됐다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도 특별재판부 설치에 반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안 처장은 8일 국회 사법개혁특위에 출석해 “특별재판부에 위헌 소지가 있느냐”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특별재판부는 빈사 상태인 사법부에 산소호흡기를 대자는 것”이라고 하자, 안 처장은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악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법과 원칙이 무너지면 새로운 악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안 처장은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기간 중 사법농단 사건 외에는 적용이 안된다”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이 사건 말고 정치적 사건, 대형사건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그런 경우에도 특별재판부 안이 나올 수 있다”고 반박했다. 특별재판부는 서울중앙지법 형사부 부장판사 7명 중 5명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자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이에대해 안 처장은 “필요하다면 민사재판부를 형사재판부로 돌리는 등의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대안도 냈다. 지난 8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56명의 국회의원은 '사법농단 의혹 사건 재판을 위한 특별형사절차 법률안(일명 특별재판부 설치법안)’을 발의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등을 전담할 특별재판부와 특별영장판사를 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앞서 대법원은 7일 사개특위 위원인 윤한홍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특별재판부 설치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대법원은 의견서에서 “이 법률안의 특별영장전담법관, 특별재판부는 헌법상 근거가 없다”며 위헌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대법원은 “적어도 사건 배당만큼은 (법원의) 사법행정 내부의 일이라는 것이 세계 표준이므로, 특정 사건 배당에 국회와 대한변호사협회 등이 개입하는 것은 사법권 독립의 침해로 볼 여지가 있다”고도 했다. 박주민 법률안은 9명의 추천위원이 특별재판부 판사 3명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하도록 하고, 이 추천위원 중 3명을 대한변협이 지명하게 돼 있는데, 이는 사건 배당에 대한 사법부 고유 권한을 위배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헌법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대법원은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재판받는 피고인은 무조건 국민참여재판을 받도록 한 부분도 위헌성이 있다고 했다. “피고인은 국민참여재판을 포기하고, 법관들만 판단하는 재판을 받을 권리(헌법 제27조1항)가 있는 만큼 이를 침해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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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고위급 회담 북쪽에서 먼저 연기 통보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미북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강 장관은 전날 북미고위급회담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미국 측 받은 설명은, 북측에서 서로 일정이 굉장히 분주하니까 연기하자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오찬 행사 중에 우리 한반도 본부장으로부터 급히 연락을 받았다”며 “한미간 여러 소통채널을 통해 사전에 알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시기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조정으로 들어간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나중에 열린다’고 단정적, 공개적으로 폼페이오 장관이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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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고위급 회담 전격 연기, 하원 내준 트럼프의 대북 강공책 메시지인가
백영철-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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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계엄문건 사태는 역사적 사기극" 격앙
자유한국당이 8일 ‘역사적 사기극, 평화의 댐 100배 사기극’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강력 비난했다.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작성 의혹 중간수사에서 ‘빈손’ 결과가 나온 데 대한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청와대가 직접 앞장서고 더불어민주당·정의당·시민단체까지 합세해 국가를 전복하려 한 내란음모·쿠데타 모의사건이라더니, 수사 결과는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관련자 3명을 불구속 기소한 것이 전부”라면서 “대대적으로 선전·선동에 앞장선 청와대가 반성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방부 하극상만 부추기고, 애꿎은 군만 벌집 쑤시듯 들쑤신 결과가 허위공문서 작성이라니, 청와대와 민주당·군 인권센터 3각 커넥션이 만들어 낸 허위내란음모이자 심각한 국기문란”이라고 주장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민·군 합동수사단 중간수사 결과를 “태산명동 서일(一, 1)필도 아니고 태산명동 서영(零, 0)필”이라고 규정했다. 요란했지만 결과는 보잘 것 없다는 얘기다.김 총장은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와대가 벌인 대소동은 전 전 대통령 때 벌인 평화의 댐 그 이상 10배, 100배 국민적 사기극이자 역사적 사기극”이라고 말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은 대법원, 헌법재판소,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 국세청 등 헌법기관과 국가권력기관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고 나서 마지막 남은 군 권력기관인 기무사를 장악하기 위해 이 같은 소동을 벌였다”면서 “국민과 역사 앞에 사기쳤던 이들은 반드시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여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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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문 대통령에 ‘임기 이기주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8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내 임기 내에서 끝나면 끝이라는 '임기 이기주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문 대통령이 보험료 인상을 골자로 하는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하라며 제동을 건 데 대한 비판이다. 김 위원장은 "인기 없는 개혁은 안하다는 말씀"이라고 지적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회의에서 "지난 8월에도 국민연금 개편에 제동을 걸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또 퇴짜를 놨다"며 "모든 데 있어서 정부 부처의 자율성을 해치면서 만기친람(萬機親覽)하는 청와대가 왜 국민연금 같은 데 있어서는 안을 직접적으로 안 내놓는지 마음에 걸린다. 이 정부 곳곳에 '임기 이기주의' 문화가 굉장히 강하게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최저임금 문제, 예산 퍼주기, 공공부문 일자리 억지로 늘리기, 국민연금 문제가 다 내 임기가 끝나면 끝이라는 이기주의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비대위원장은 "대표적인 게 협력이익공유제다. 장기적 관점에서 봐야지 경제 기본 원리를 완전히 벗어나는 방식은 안 된다"며 "국민들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주거나 정의롭게 부자들 돈 뺏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서 인기 좀 얻고 그러면 좋은 것 아니냐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임기를 넘어서 나타난다. 무엇을 했느냐로 10년, 20년 뒤에 평가된다"며 "대통령 평가는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역사에 어떻게 남을 것인가를 봐야지, (대통령 임기) 5년에 어떻게 남을 것인가 생각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면서 "국민연금 문제도 그렇고 5년간 어떻게 잘 모양 좋게 넘어가서 국민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주고, 돈을 정의롭게 부자한테 뺏어서 없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줘서 인기 좀 얻고자 하는 게 좋은 것 아니냐는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2~15%로 대폭 인상하는 국민연금 개편안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이 보다 폭넓고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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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대 김성태 ‘좌파장권 부역자’ 설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자신을 ‘좌파정권 부역자’라고 주장한 지만원씨 등에 대해 “보수의 장애요인”이라고 반박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새아침’ 인터뷰에서 보수인사 지만원 씨가 전날 자신의 강서구 사무실 앞에서 ‘좌파정권에 부역하는 김성태 규탄집회’를 연데 대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 원내대표는 “5·18 진상조사특위에 한국당 추천위원들을 자신으로 해주지 않으면 민주당 부역자로 모는 것”이라며 “(지만원 씨는) 지금 와서 5·18을 북한 특수군 소행이고 그 특수군 소행을 자신이 밝혀낼 수 있다고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인데 그 문제는 법적으로 이미 판단까지 이뤄진 상황”이라고 못박았다. 지 씨의 주장은 법적으로 허위로 확정된 사안으로 재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이어 “5·18 진상조사특위 위원으로 추천돼 활동하려면 5·18의 아픔과 또 5·18의 교훈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 민주주의가 발전되고 또 인권이 더욱더 존중되는 그런 사회로 가기 위한 한국당의 판단이 특위위원 추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그런 식으로 주장하고 그런 식으로 저를 압박한다고 제가 거기에 흔들리면 정치를 왜 했겠나”라고 말했다.나아가 김 원내대표는 “도대체 어떤 성격으로 그런 집회를 가지는지 (모르겠지만), 집회도 그분들의 자유입니다만 그런 목소리는 되레 자유한국당이 더 합리적이고 또 보수당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는데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지만원씨와 그를 지지하는 보수세력 200여명은 7일 예고한 대로 서울 강서구 김성태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종명 한국당 의원이 나를 5·18 진상조사특위 위원으로 추천했는데 좌파정권 부역자인 김성태가 막고 있다”는 취지로 비난 연설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을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한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라고 자칭한 뒤 “5·18에 대해 다른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나는 할 말은 한다”고 주장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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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의당 제치고 3위로, 문 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민주당 한국당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최근 손학규 대표가 연일 문재인 정부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따갑게 비판한 데 따른 평가로 보인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른미래당은 1.3%포인트 오른 8.4%로 6개월만에 3위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1.2%포인트 내린 40.1%로, 6주연속 동반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0.1%포인트 내린 20.5%였으며 정의당은 1.6%포인트 내린 7.8%, 민주평화당은 0.2%포인트 내린 2.8%였다.이와함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6주 연속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5∼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5%포인트 내린 55.1%로 나타났다. 6주 연속 하락세다.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린 38.8%, 모름·무응답은 6.1%였다.리얼미터는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 소식과 국민연금 개혁안 초안에 대한 비판여론이 각각 엇갈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미세하게 줄면서 보합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issue팀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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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하태경의 저속한 양아치 논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양아치’ 논쟁을 이어가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하 최고위원이 홍 전 대표에게 ‘보수를 양아치 수준을 전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비난하자 홍 전 대표는 아예 하 최고위원을 겨냥해 “우빨 양아치”라고 원색 공격했다. 양아치는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이다. 남의 먹는 것을 뺏어먹는 거지같은 자라는 의미도 있다. 두 사람이 상대에게 쏜 양아치 비난은 보수의 품격을 전락시켜 결국 스스로에게 부메랑될 것으로 우려된다. 하 최고위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이후 보수가 망가진 결정적 원인은 홍 전 대표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시나요"라며 "홍준표 전 대표는 이제 그만 보수를 떠나 주세요"라고 질타했다. 홍 전 대표가 귀국 후 연일 페이스북 정치를 하고 있는 데 대해 거친 말로 한 방 먹인 것이다. 그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 보수를 양아치 수준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홍준표"라고 거칠게 비난했다. 이어 "사실 보수는 탄핵 이후 혁신하고 전열 재정비할 시간이 있었다. 그 키를 홍 전 대표가 쥔 것인데 홍 전 대표는 개혁해야 할 시간에 보수를 더 망쳐버렸다. 보수에게서 품격이란 단어를 완전히 빼앗아간 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국민에 의해 탄핵되었다면 홍 전 대표는 보수의 이름으로 탄핵되어야 할 사람"이라며 "보수 혁신과 인적 청산은 보수 분열이 아니라 보수가 더 크게 태어나는 과정의 성장통"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즉각 하 의원을 '우빨 양아치'라고 맞받아쳤다.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상에는 상스런 말들이 많은데 그중에 좌빨이라는 말이 떠돈 지는 참 오래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우빨이라는 말도 유행한다고 한다"라며 "무슨 말인가 물어보니 '좌파 빨아주는 가짜 우파'를 말한다고 합니다. 요즘 그런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라고 포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이러한 우빨 행적으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양아치들은 통합 대상이 될 수도 없다. 트로이의 목마 같은 사람들은 더 이상 들어와서는 안 될 것이다. 총선에 가면 그 사람들은 국민들이 알아서 자연 소멸시켜 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또다른 글을 통해서는 화살을 바른미래당으로 돌려 "총선을 앞두고 바른 미래당의 호남 출신들은 민주당이나 평화당으로 갈 것이고 새누리당 출신들은 자연 소멸될 것"이라며 "이당 저당을 떠돌던 그 당 대표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부르면서 정계 은퇴를 할 것"이라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싸잡아 비난했다.
issue팀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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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김동연 자르면 공직자 누가 일하겠는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 경제부총리는 그래도 최저임금의 속도조절을 이야기했고 근로시간 단축도 너무 급진적으로 이뤄지면 우리 기업들이 감당을 못한다, 그런 우려를 가지고 청와대랑 경제정책을 가지고 때론 일자리 정책을 가지고 때론 노동 문제로 이렇게 상당한 거리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소득주도성장을 초지일관 밀어붙인 당사자가 장하성 실장인데 그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경제나 일자리 모든 게 지금 어려워지는 이 상황이면 당연히 대통령의 최측근인 청와대 정책실장부터 먼저 문책 인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나아가 "그런 경제의 오랜 관료 출신을 사실상 정책실장과 이렇게 맞물려서 같은 날 이렇게 문책인사 형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김동연을 경질하면 정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 누가 앞으로 이 정권을 위해서 제대로 된 본분을 다 하겠냐"고 반문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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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홍영표 민주노총 압박...노동계와 대결구도로 가나
백영철-김기천 기자 이슈추적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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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경찰고발 접어 ‘말의 신뢰’ 타격 ...“민주당 요청 대승적 수용”
손종화-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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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하던 전원책, 입지 축소에 “묵언수행”
백영철-윤혜정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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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폼페이오–김영철 8일 뉴욕회담에 큰 기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오는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고위실무급회담을 개최한다.미 국무부는 5일 성명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공동성명 이행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6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새롭게 조성되는 환경과 정세 속에서 북미 협상도 새로운 접근법을 취하게 된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해달라"고 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무부의 발표 보도자료를 거론하며 " '4개의 기둥(four pillars)'이라는 제목이 있다. 이 점에 주목해줬으면 한다"며 "6·12 싱가포르 공동선언의 4가지 합의사항에 대한 진전을 보기 위해 논의한다는 것인데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를 좁혀나가는 것이겠지만, 비핵화와 관련된 합의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ssue팀김기천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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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연대 확대 방침에 노동단체 반발
탄력근로제 연내 확대가 기정사실화 됐다. 여야정 합의에 이어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도 탄력근로제 연내 확대를 위한 후속조치를 서두르고 있다. 탄력근로제는 기업의 사정과 계절적 요인에 따라 일정 기간 내에 근로시간을 늘리거나 줄이면서 총 근로시간을 맞추는 제도다. 근로시간을 하루·일주일 단위로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아니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탄력근로제 연내 추진을 위해 제도 보완을 검토 중에 있다"며 "(탄력근로제 개편은) 입법 사안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관련 법률이 무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노동단체가 강력반발하고 나서 입법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여야정협의체가 연내에 탄력근로제를 확대하고 추가 규제완화를 추진키로 한 데 대해 한 목소리로 "정치적 야합"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은 5일 오후 성명을 통해 "그들의 눈에는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고통을 해소’하는 것과 ‘이윤보다 생명과 안전, 공공성 강화’라는 시민들의 요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라고 반발했다.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개악과 규제완화 악법은 정략적 야합으로 추진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강력히 저지할 것"이라며 11월 총파업을 통한 저지 방침을 밝혔다.한국노총도 6일 성명을 통해 "여야정 협의체의 탄력근로제 확대합의는 사회적대화에 찬물을 끼얹는 정치적 야합"이라며 "노동계가 요구하는 ILO핵심협약비준과 이에 따른 노조법개정 내용은 빠지고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내용만 포함한 것은 정부여당의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국노총은 "우리는 여야정이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한국노총은 탄력근로제확대 등 근로기준법개악 저지와 노조법개정과 타임오프 정상화를 위해 오는 17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ssue팀손종화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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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독주...경찰과 대립하는 이재명 지사는 박원순 시장 제쳐
김기천-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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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 선거 “민주당이 하원 장악”...‘민하공상’ 구도 정립
백영철-박영창기자 이슈추적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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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전용기 대통령 휘장 노출, 이 총리와 달라 논란
백영철기자 이슈추적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