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CES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이 새해 들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글로벌 기술 기업 현장을 둘러봤다.
과천시는 신 시장의 이번 출장에 대해 과천시의 비전을 위해 미래 산업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 시장은 출장 기간 중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의 혁신 전략과 기업 문화, 산업 생태계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어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전시장을 둘러보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CES 전시장은 AI기술이 헬스케어와 실버 산업, 푸드테크, 스마트 도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는 글로벌 기술흐름을 보여주는 미래산업의 현장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기업인 세라젬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시장은 과천 관내 기업으로 CES에 참가한 세라젬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 전시관과 국내 광역 ·기초지자체 부스, 글로벌 기업 부스를 두루 돌아보며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기술 동향도 살폈다.
이번 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서현 회장, 이트너스㈜ 임각균 회장, ㈜가온아이 조창제 회장 등 기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방문현장에서 신 시장과 기업인들은 과천시 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이 CES부스에서 로봇과 악수하고 있다.
신 시장은 “과천에는 정보통신기술(IT), 바이오, 푸드테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CES 참관을 통해 확인한 기술 동향과 산업 변화를 향후 과천시 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에 접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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