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은 공소유지 업무를 위한 사무실을 과천시내 오피스텔건물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슈게이트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달말쯤 경기 과천시 H 오피스텔건물로 사무실을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사 일정은 오는 30일~31일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서초동 법원청사와 가까운데다 지하철4호선 정부 과천청사 인근이다.
이곳에서 김건희 특검팀은 재판에 넘긴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유지 업무를 이행한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은 지난해 7월2일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입주해 12월28일까지 6개월간 수사를 해왔다.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20명을 구속하고 66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이 징역 15년을 구형한 김 여사는 오는 28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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