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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주대병원과 종합의료시설 건립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2-26 14:00:00
  • 기사수정 2026-02-26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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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의료시설 조성 협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이 26일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사장과 병원건립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26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조재호 병원장),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막계동특별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은 지난해 8월 과천지구 막계동특별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일정을 보면 과천시와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은 병상 규모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등을 통한 관련 인허가를 얻어야 한다. 


이후 아주대병원은 과천시내에 본사 및 사무실을 두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게 되고,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면적 10만8천33㎡ 부지를 공급가격 8천926억6천392만원에 매입계약을 체결하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구역 과천아주대병원 조감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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