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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경마공원 주택공급 전면철회 특위’ 설치
  • 기사등록 2026-03-03 15:33:21
  • 기사수정 2026-03-03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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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는 오는 6일 임시회를 열어 '경마공원 주택공급 전면철회 특별위원회' 설치운영조례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슈게이트 . 


과천시의회가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를 과천시의회에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조례안에 따른 특위 운영기간은 6월30일까지 한시적이다. 


과천시의회는 이를 위해 오는 6일 하루 일정의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소집을 3일 공고했다. 

이번 임시회는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의회’로 열린다. 과천시의회는 7명의 시의원 중 5명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조례는 부칙에 따라 2026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자문 △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관련 토론회, 세미나, 공청회 등 개최에 관한 사항을 원활하게 논의,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제정이유로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택 공급 정책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최근 정부는 과천의 경마공원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9,800호의 주택을 건설하고자 1ㆍ29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하지만 과천에는 이미 주암지구·과천지구 등 대규모 주거 개발이 진행 중으로 교통·교육·환경 전반에서 수용 한계에 도달해 있으며, 특히 경마공원은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과천에 그 기여도가 상당하여 경마공원 이전 시 과천시와 시민에게 돌아오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반대이유를 명시했다.


이 조례안은 국민의힘 소속 우윤화 시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과천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27일 입법예고하고 3일까지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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