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과천시의회 선거 후보자 출전표가 확정됐다.
20,30대 청년 2명에 시민단체활동가, 현 시의원이 공천돼, 세대교체 및 투쟁력, 시의회 경험을 두루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현 후보자.
국민의힘경기도당 공천위원회는 13일 밤 낸 보도자료에서 과천시-가 선거구(중앙동 별양동 과천동)는 가 후보로 김동현(97년생), 나 후보로 김동진(71년생)씨를 결정 발표했다.
김동현씨는 현재 의왕과천당협 청년위원장이다. 그는 중앙선관위에 자신의 직업을 IT기업 HR매니저, 학력은 성균관대국정전문대학원행정학과 석사과정 휴학이라고 기재했다.
김동진 후보자.
김동진씨는 현 경마공원이전반대비대위원장이다. 그는 2021년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 서울대공원 태양광발전소 반대비상대책위원장 이력이 있다.
4년 전 과천시시의회-가 선거구에 시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전력이 있다. 학력에 대해선 당시 안양대 음악학부 성악전공 2학년 중퇴라고 기재했다.
지태훈 후보자.
과천시-나 선거구(원문동 갈현동 부림동 문원동)는 가 후보자로 지태훈(89년생) 행정사가 공천됐다. 그는 현 대한행정사회 이사이며 여의도고를 졸업했다고 기재했다.
황선희 후보자.
과천시-나 선거구 나 후보는 현 황선희(70년생) 현 과천시의회부의장이 공천됐다. 황 후보자는 "지난 4년 간 갈현동 단설중학교 신설과 인프라 조기 구축, 과천시 교육현안 등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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