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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희 후보 “4년 간 다져놓은 성과 바탕으로 과천 미래 위한 등불될 것”
  • 기사등록 2026-05-21 11:59:40
  • 기사수정 2026-05-25 1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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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인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며 자족특화도시로 변화하는 터닝포인트를 맞을 것인가. 과천시가 변화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과천시가 새모습으로 탈바꿈하려면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과천시민의 눈과 귀가 돼 현안해결에 주력해야할 시의원, 도의원의 선출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슈게이트는 6·3 지방선거 후보들을 대상으로 서면 집중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게재순서는 답변서 도착순입니다. 편집자주


-집중인터뷰“나는 왜 출마했나?” ♣ 과천시의원 나선거구 2-나 후보



황선희 과천시 나선거구 2-나 후보.  






과천시의회 현 부의장인 국민의힘 황선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과천시의원 나선거구(갈현·원문·문원·부림동) 재선 도전에 나선다.

황 후보는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반대 및 주택공급 전면철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의 권익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그는 앞으로도 과천의 힘찬 미래를 위한 등불이 돼 현안 해결에 주력하면서 지역과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에 즉각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Q. 재선 도전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본도심과 신도시 지정타의 산적한 현안, '일 해본 사람' 황선희가 첫날부터 유능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제가 출마하는 갈현동·원문동·문원동·부림동 나선거구는 기존 본도심과 신도시(지식정보타운)가 공존하며 유권자 성향도, 해결해야 할 현안도 완전히 다른 복잡한 지역입니다. 지역 현장과 의정을 잘 모르는  후보들이 처음부터 일을 배우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적 여유가 현재 과천에는 없습니다.


지난 4년간 부의장으로서 다져놓은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각 지역의 핵심 인프라 사업들을 책임지고 연속성 있게 완성하고자 나 지역구 유일의 현역 의원으로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지난 의정 활동 중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를 꼽자면?



"시민의 편에서 과천을 사수한 투쟁, 결과로 증명한 생활 밀착형 의정"


첫째, 시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과천을 사수한 투쟁입니다.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반대 및 주택공급 전면철회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정부의 일방적인 공급 정책에 맞서 시민의 목소리를 앞장서 대변하고 과천을 사수하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앞으로도 과천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나 시민의 방패가 되어 지속적으로 과천을 사수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둘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즉각 해결한 실천들입니다.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보도블록 전면 재시공을 이끌어냈고, 반려견 놀이터 설치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의정을 활발히 펼쳐왔습니다.


셋째, 교육 전문가로서의 확실한 공약 이행과 제도적 발판 마련입니다. 

4년 전 시민들과 약속했던 ‘갈현동 단설 중학교 신설 공약’을 이뤄냈습니다 .

또한 ‘과천시 중·고등학교 교육구조 개선’을 위한 전문 연구용역 정책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이들 교육 문제로 과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Q. 당론과 개인의 소신이 충돌할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당론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오직 '과천시민의 이익'입니다. 기초의원은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는 '생활 정치인'이어야 합니다."



저는 평소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의원은 중앙정치의 대리인이 아니라, 골목길 보도블록 하나부터 아이들의 교육 환경까지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챙기는 '생활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당의 논리나 당론이 과천시민의 현실적인 이익과 충돌할 때, 시의원은 당연히 시민 옆에 있어야 합니다.




Q. 과천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지난 4년간 과천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호흡하며 과천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약속을 성과로 직접 증명해 본 사람만이 다음 4년도 제대로 해낼 수 있습니다.

과천시 초·중·고등학교 교육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구 내 진행 중인 인프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며, 주민 여러분의 자산 가치를 든든하게 지키는 '진짜 민생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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