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나는 왜 출마했나?” ♣ 과천시의원 나선거구 1-나 후보
임지웅 과천시나선거구 1-나 후보.
더불어민주당 임지웅 후보는 “지금 과천이 맞이하는 변화는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단순히 개발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미래기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천에는 갈등을 키우는 정치보다 방향을 설계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라며 “품격은 지키고, 변화는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Q. 출마 동기?
“과천은 지금 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과천과천지구, 주암지구 등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지금의 결정들이 다음 세대가 살아갈 도시의 모습이 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진 ‘미래 기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며 느낀 문제의식과 시민들의 요청 속에서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품격은 지키고, 변화는 제대로 만드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Q. 과천과의 인연, 나에게 있어 과천은?
“과천은 저에게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 도시입니다.”
청년 시절에는 과천에서 미래를 고민했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동체의 힘이 살아 있고, 시민들의 수준 높은 관심과 참여가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과천만의 품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과천이 맞이하는 변화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과천을 위한 활동 중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거창한 성과보다 지역 안에서 꾸준히 사람들과 연결되어 활동해온 과정을 가장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과천시 청년네트워크 문화분과 위원으로 2년간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 안에서 연결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지역 행사와 주민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해왔습니다. 결국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Q. 시의원으로서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은?
“광고·홍보·언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
기업과 브랜드의 문제를 분석하고,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며, 실제 결과로 연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정치 역시 시민의 불편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현실적으로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소통 능력과 실무형 기획 경험은 시의원으로서 큰 강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Q. 좌우명이나 멘토, MBTI 유형은?
“답을 정해놓기보다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정치는 서로의 입장을 나누며 현실적인 해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인물을 멘토로 삼기보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MBTI는 ESTJ 유형으로, 일을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Q. 정부나 시장 또는 소속당의 당론과 자신의 소신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갈등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정치는 중요한 가치와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초의원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결국 시민의 삶과 지역의 현실이어야 합니다. 당의 방향을 존중하되, 과천 시민들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판단하겠습니다.
Q. 과천의 여러 현안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을 꼽자면?
”현재 과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의 방향’입니다.“
과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입주 지역에서는 출퇴근 교통, 돌봄, 생활 편의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발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의 질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빨리’보다 ‘얼마나 제대로’ 변화시키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유권자가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특정 진영의 언어보다 시민의 삶의 언어로 정치하고 싶습니다.“
청년의 시간을 지나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활동과 실무 경험을 통해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왔습니다. 지금 과천에는 갈등을 키우는 정치보다 방향을 설계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품격은 지키고, 변화는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후보라는 점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과천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과천은 이미 좋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변화가 과천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의 과천이 가진 품격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거창한 약속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과천을 남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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