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91팀 참여...7개팀 본선서 각축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8회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26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1개 팀이 참여했다. 시는 아이디어의 참신성, 사업 가능성, 성장 가능성, 창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약 2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와 심사위원 관점에서 발표 자료를 고도화하는 등 실전 발표 역량을 높였다.

본선 경진대회는 6월 26일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벤처‧투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플랑크랩(대표 김석범)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RDNX(대표 김서한), 우수상은 △망고솔루션(대표 김지환), 시드상은 △필버스(대표 심우정), △주식회사 파이스피어(대표 강병주), △큐핀(대표 박현근), △인튠랩스(대표 이주원)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희망 기업에는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입주, 전문가 멘토링, 관내 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창업 초기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과천시는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179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