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16~1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48%로 집계됐다. 전주에 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낮아진 44%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6%)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 자유한국당은 20%로 각 1%포인트 동반상승했다,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 1% 순.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앞서 18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2.9%포인트 오른 5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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