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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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재난을 정쟁거리 삼는 속 좁은 정치에 비난 쇄도
자유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강원 산불 같은 피할 수 없는 재난을 정쟁거리로 삼는 데 대해 비판받고 있다. 김 전 경기지사는 6일 페이스북에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 보도가 되네요”라며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홧병”이라고 적었다. 그는 “촛불정부...
2019-04-08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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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강원 산불 현장서 보고받고 당부의 말까지... ‘민폐’ 논란
“저는 오늘 새벽, 눈뜨자마자 고성 산불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화재현장에 가면 여러 분들이 방문합니다. 이들이 오래 머물면 현장에서는 화재진압 대응에 보고까지 하느라 경황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장 담당자들께서 산불진화에 전념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종합상황실에서 피해상황만 잠깐 확인 한 후, 곧바로 나와 주민 대피소...
2019-04-07 issue팀백영철-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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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서 박수치며 환하게 웃은 김부겸 진영 장관
"진영 장관님에게 악수를 청하고 지휘를 넘기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김부겸 장관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짝짝짝~” 현장에 있던 공무원들이 박수를 쳤다. 두 전현 장관이 악수를 하며 환하게 웃었다.초대형 산불로 초토화된 강원 옥계면 강릉·동해 산불 현장대책본부. 5일 ...
2019-04-06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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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시의 소멸 위기 탈출 해법 찾아 나선 김일윤 전 의원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고용동향 브리프 7월호’의 한국 지방소멸 2018년7월보고서에 따르면 소멸위험 도시에 경주시가 포함됐다. 신라왕조의 천년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 고도 경주가 소멸위험에 직면한 것이다.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4일 경주 서라벌 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
2019-04-05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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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괴산을 미선향에 빠지게 한 김병준 소장
봄꽃은 향기가 없다. 유일하게 향기를 지닌 꽃이 미선나무다. 라이락 향기같기도 하다.요즘 괴산 성불산 휴양단지에 가면 5만여 그루의 미선나무 꽃과 향기에 취할 수 있다.미선나무는 세계적으로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종으로 한반도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다. 열매 모양이 둥근 부채에 꼬리가 달린 모양이라고 해서 미선(尾扇)나무라고 불...
2019-04-03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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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정치자금법 맹점 톡톡히 누리는 유시민 이사장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요즘 인터넷 방송을 통해 후원금을 받고 있다. 본인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여권 후보 가운데서 1,2위를 오르내린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여당의 정책을 홍보하며 지지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 사실상 정치행위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에겐 인터넷 후원금 모금...
2019-04-03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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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별명은 ‘골프장의 펠레’...캐디들이 붙여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별명이 ‘골프장의 펠레’인 것으로 드러났다. 골프 칼럼니스트 릭 라일리가 최근 출간한 '속임수의 제왕'(commander in cheat)이라는 책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골프는 어떻게 트럼프를 설명해 주는가'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에서 라일리는 수십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핸디캡 과장과 불공정한 행...
2019-04-02 issue팀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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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독주… 차기대권 여론서 이낙연 크게 따돌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매월 마지막 주에 실시하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보다 3.3%p 상승한 21.2%를 기록하며 석 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2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20%대 응답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2...
2019-04-02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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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방석에 앉은 PD 나영석
나영석 PD가 하면 다르다. 그리고 성공한다. 흥행 제조기 나영석 PD가 지난해 오너일가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제작한 프로그램만큼이나 보수도 돋보였다. 나 PD의 지난해 총 보수는 40억여원으로 CJ ENM에서 두 번 째로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1일 CJ ENM은 그룹 내 임직원의 급여 상위 5인과 이들이 받는 ...
2019-04-0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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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드› ☞ 황교안 대표, 축구경기장 선거 유세는 명백한 잘못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축구장 유세금지 규정을 위반해 공공성 위배 논란의 심판대에 올랐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황 대표를 향해 “법무장관 출신이 왜 이래” “반칙왕”이라는 공세를 폈다. 공교롭게도 도민구단인 경남FC의 구단주가 구속된 김경수 지사다. 한국당은 경남FC가 의도적으로 부풀린다며 입을 비쭉거리지만 그...
2019-04-01 issue팀백영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