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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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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안과 긴장은 정부의 몫”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이 마련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을 방문했다.각각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했다.문 대통령은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방문한 뒤 진천·음성 등 주변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서 "임시 생활시설을 만든다고 했을 때 지역 주민들이 불안을 느낀 것은 아주 ...
2020-02-09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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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했다. 정 총리가 이재명 경기도 지사, 정일용 경기도 의료원장과 '선별진료소'와 '음압 격리병동' 등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경기도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4명의 확진자 중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시엔 2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
2020-02-08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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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마주한 순백의 함백산
겨울의 멋은 설경이다. 올 겨울엔 눈이 귀한 손님이 됐다. 봄의 길목 입춘에 태백 함백산에서 순백의 세상을 마주할 줄이야.봄, 여름, 가을, 야생화가 반겨주던 만항재에서 하얀 눈꽃을 만났다. 햇살에 반사된 눈꽃에 눈이 부시다. 괜히 가슴이 설레인다. 우리에게 눈은 그런 존재다. 겨울은 추워야 맛이고, 눈 덮인 산야를 거닐어야 겨울답다....
2020-02-0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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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눈꽃 설경, 눈이 부시다
태백산에 눈꽃이 만개했다. 눈 없는 겨울이어서 태백산의 설경은 더욱 딴 세상 같다.설경을 보러 2월 첫주, 태백산에 인파가 몰렸다.
2020-02-0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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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소망에 대해
< 소망 >호수에서한가로이 노니는 오리들처럼평화를!한겨울임에도솟구쳐 오르는 나무들처럼끊김 없는 희망을!
2020-01-24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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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제주 한달살이
제주도 겨울 여행의 볼거리 중 하나가 동백꽃이다. 겨울에 꽃이 핀다고 동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눈 속에서 추위를 견디며 피어나서인지 빛깔이 진하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숲 해설가 이인순씨는 동백꽃 필 무렵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하면서 매일 마주하는 동백꽃을 보고 행복했다고 한다.이인순씨는 “아름답고 잊지 못...
2020-01-1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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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겨울바다 하얀 물보라
멀리 수평선 너머 기운차게 밀려오는 파도에 정신이 번쩍 든다. 경포해변을 삼킬 듯 다가온 파도는 바위에 부딪쳐 산산이 부서지면서 하얀 물보라를 남긴다. 잠시도 쉬지 않고 밀려왔다가 밀려간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에 걱정도 근심도 다 날아갈 것만 같다. 오늘도 추위를 마다 않고 겨울바다를 그리워하며 다시 찾...
2020-01-1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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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해마다 1월이면 전국 해돋이 명소는 떠오르는 새해를 보려는 인파들로 몸살을 앓는다. 해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오건만 받아들이는 우리 마음은 다르다. 저 푸른 수평선 너머로 붉은 기운이 세상을 밝히는 모습을 보면 마음까지도 꽉 차 오른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모든 이들이 저 떠오르는 태양의 따사로움 밝고 환한 한 해가 되...
2020-01-06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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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피어오른 상고대
경자년 첫날 관악산엔 상고대가 피어올랐다. 날씨가 흐려 태양은 떠오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안개와 얼음의 향연에 겨울의 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상고대는 안개가 얼어서 만들어진 결정체다.청계산 국사봉의 하늘은 일출을 보여주지 않았다. 멀리 산을 덮고 있는 짙은 구름이 오늘따라 야속하다. 속초 앞바다는 태양이 붉게 솟아올랐다. ...
2020-01-0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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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물어 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떠오를 것이다. 갈등과 반목, 허물과 어리석음, 회한과 미련을 저 해에 실어보내고 안녕을 고해야 하리.서해안 해넘이를 보면서 새 기분 새 마음으로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대해 본다.
2019-12-25 윤혜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