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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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의 운해와 해돋이
봉우리 굽이굽이 애워 싼 운해를 뚫고 붉은 여명이 주위를 물들인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해돋이를 만났다. 영광이다. 환상적인 모습에 더 이상의 감탄사도 미사여구도 필요 없다. 이래서 지리산은 명산이다. (사진= 송대현 제공)
2019-08-18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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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의 불타오르는 석양
15일 비온 뒤 오후 늦게 날씨가 개면서 관악산 하늘에 붉은 색의 향연이 벌어졌다. 74주년 광복절날이어서 그런지 유독 관악산의 석양이 장엄하게 보인다.
2019-08-1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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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름도 보고 사시죠~
관악산 정상에 이채로운 구름이 걸렸다. 관악산 아래 재건축 아파트 후분양에 성공한 과천 주공 1단지와 한참 공사 중인 6단지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위에도 맑고 평화로운 구름이 노닐고 있다. 더위가 여전히 기세를 부리지만 어느덧 말복(11일)이다.
2019-08-11 박시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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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 가는 여름
활짝 핀 부용화푸른 잔디소박한 달맞이 꽃,지나가는나그네 발길을 멈추게 하는구나아! 아!여름 또한 무르익어 가고 있구나
2019-08-09 박시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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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의 꽃 무궁화꽃
과천 서울대공원 저수지 둘레에 무궁화를 닮은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지나가는 이들이 신기한 듯 화려한 꽃에 매료되어 사진들을 찍는다. 흡사 무궁화다. 무궁화를 개량한 큰 꽃 무궁화인가 했는데 부용화라고 한다.조금 더 걸어 내려오다 보니 언덕 비탈진 곳에 무궁화 나무가 있다. 나라꽃 무궁화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띄...
2019-08-0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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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피어나는 소양강
비온 뒤 소양강에 하얗게 물안개가 피어났다. 살며시 밀려드는 물안개가 신비스럽다. 물안개를 보기 위해 강가를 찾았다. 큰 비가 내려서인지 소양강 물길이 시원스럽게 흐른다. 넓고 긴 강위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몽환적이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별천지에 와 있는 듯한 신비감이 몰려들어 현실을 잊게 한다. 잠시 더위도 잊게 ...
2019-08-01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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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딸기 같은 소양강 처녀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잠시 갔다 올 여행지로 호반의 도시 춘천이 딱이다. 한 시인은 '까닭도 연고도 없이 가고 싶다'고 했다. '왜 느닷없이 불쑥불쑥 춘천이 가고 싶어진다'고 했다. 비주얼 좋은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여행지가 춘천이다. 그냥 목적 없이 발 닿는 대로 가도 좋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춘천...
2019-07-29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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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밝혀주는 군자의 꽃
여름 꽃인 ‘연꽃’이 한창이다. 7월 중하순 곳곳에서 연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 중 색깔과 모양에서 독특한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연꽃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관곡지는 유서 깊은 곳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심어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에...
2019-07-27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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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분무...여름을 시원하게
과천 중앙공원에서 24일 오후 안개분무시스템(Cooling Fog)이 시험 가동됐다. 뿌연 안개가 어린이 놀이터 옆 시설에서 뿜어져 나오자 아이들이 신이 나서 뛰어들었다. 안개분무는 어린이 놀이터 옆 벤치, 인근 등나무 벤치(사진 위, 중간) 등 두 곳에 설치됐다. 어린이 놀이터 옆 분무는 좌우 수평으로, 등나무 벤치는 수직으로 분무된다. 시공회...
2019-07-24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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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의 뜨거운 연모의 정
여름의 꽃 참나리는 붉고 또 붉다. 뜨거운 계절에 온몸을 불태우고 있다. 멀리 보이는 관악산에 보내는 연모의 정인가 보다. 과천시청 옥상정원서= 이종길
2019-07-20 박시응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