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 한국당 문 대통령에 ”최저임금 유예 긴급명령 발동하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회승인이 필요 없는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할 것을 요청했다. 비상권한을 발동해서라도 10.9%인상키로 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유예해달라는 것이다. 긴급재정경제명령’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대통령이 국회의 승인 없이 법률적 효력을 갖는 처분을 내릴 ... 2018-12-28 issue팀김기천기자
-
조국, 국회 운영위서 ‘선택적 묵비권’ 행사하나
조국 민정수석이 끝내 31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다. 자발적으로 나온 게 아니고 떼밀려서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여론 악화에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조 수석은 그동안 "민정수석이 국회에 불출석한 관행에 어긋난다" " 피고발인으로 수사 중이어서 출석할 수 없다"는 등의 주장을 내놓으며 버텨왔다. 하지만 문...
2018-12-27 윤혜정-박영창기자
- 정두언 “청와대의 부처님 이름은?” 정두언 전 의원은 28일 김태우 파동과 관련, "'노무현 2기가 아니라 박근혜 2기'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라고 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정권은 과연 과거 정권들하고 뭐가 다르냐? 그렇게 적폐 청산 외쳤던 이명박, 박근혜 정부하고 뭐가 다르냐(고 한다)"며 세간의 얘기를 ... 2018-12-28 issue팀박영창기자
- 김태우 “공공기관 임원 200명 동향 파악해 윗선 보고”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 특감반 출범 직후 특감반이 공공기관 임원 200명의 동향을 파악해 반부패비서관실에 보고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그는 “이게 블랙리스트가 아니면 뭐냐”고 반문했다. 김 수사관은 2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청와대 특감반이 출범한 게 지난해 7월 4일이다. 당시 감찰 대상인 대한민국 전체 ... 2018-12-28 issue팀
- 김태우 지인 건설업자와 조국 수석 부산 혜광고 동문 김태우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의 지인 건설업자 최모씨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부산 혜광고 동문인 것으로 드러났다.이 같은 사실은 한국당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 일원인 김용남 전 의원이 27일 라디오에 출연해 밝혔다. 또 김태우 검찰수사관의 석동현 변호인도 이날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몇 년 째 알고 지낸 최씨가 (... 2018-12-27 윤혜정-박영창기자
-
TV홍카콜라 구독자 급증...속도 빨라 금명 김문수TV 추월할 듯
TV홍카콜라의 유튜브 구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독자 수가 10만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달성했다. 보수 정치인 중에서 현재 구독자수에선 김문수TV가 선두다. 하지만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구독자 증가수가 완만한데 반해 홍 전 대표의 구...
2018-12-27 issue팀백영철기자
- 박지원 “문 대통령 30%대로 추락할 것”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에 대해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등등 정책의 오락가락 혼선 등으로 가까운 장래에 지지도가 30%대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집권 3년차를 위해서도, 국면전환을 위해서도, 대대적인 인적개편을 해야 한다"라며 "당정청의 발상을 뒤흔... 2018-12-27 윤혜정기자
- 조국 수석, 여론 악화에 31일 국회 운영위 출석 조국 민정수석이 끝내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여론 악화에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여야 3당은 27일 “오는 31일 소집하는 국회 운영위원회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ㆍ나경원 자유한국당ㆍ김관영 바른미래당 ... 2018-12-27 윤혜정-박영창기자
- 김태우 측 “정의로 가는 길 험난하지만...시비 가릴 것”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 측은 27일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해임 요구와 관련, "징계 절차에서 시비를 가리도록 하겠다"고 했다김 수사관의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검찰에서) 발표된 내용을 볼 때 사실관계가 다르거나 평가, 또는 견해 차이로 봐야할 부분이 상당히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석 변호사는 "정의로 가는 길은 험난할 수 있지만... 2018-12-27 윤혜정-박영창기자
- 대검 김태우 전 특감반원 중징계 요청 김태우 청와대 전 특감반원에 대해 감찰을 벌여온 대검은 27일 파면까지 가능한 중징계를 요청했다. 수사 의뢰는 하지 않았다. 그동안 알려진 골프 등 외 특별히 추가된 비위의혹은 없다.대검찰청 감찰본부(정병하 검사장)는 이날 오전 김 수사관이 특감반원으로 일하던 당시 감찰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2018-12-27 김기천-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