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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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정풍대상자 명단 나왔지만
자유한국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일부가 결성한 모임인 ‘자유한국당 재건비상행동’은 24일 정풍운동 대상자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비상행동은 이들에게 정계은퇴(6명), 탈당·출당(2명), 불출마선언·당협위원장 사퇴(8명) 등을 권고했다. 정계은퇴 권고 대상엔 홍 전 대표와 김무성·최경환·홍문종·홍문표·안상수 의원이 포함됐다. 탈당 출...
2018-06-24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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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주자 거론 중진 5인 김성태 사퇴,준비위 해체 요구
자유한국당 일부 중진 의원들이 25일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심재철·이주영(5선), 유기준·정우택·홍문종(4선) 등이다. 이들은 “폭망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에 대해 느껴야 할 최소한의 염치”라고 김성태 대행을 비판하고 “선거에서 패배하면 책임을 지는 것은 정당정치의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김 ...
2018-06-25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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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JP 비판하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되돌아보라”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타계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비난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본인들의 인생 되돌아 보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모든 인간은 공과가 있고 명암이 있다”며 “(무궁화훈장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본인의 인생을 어떻게 살았다 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
2018-06-25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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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전당대회 명칭 안쓰고 8.19 대표 선출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8월19일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를 개최한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후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준비위원회를 설치할 것과 구성 권한을 비대위원장에게 위임하는 것을 의결했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는 8월19일 일요일로 하기로 ...
2018-06-25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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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JP에 독설 연발...“친문홍위병” 보수파 반발
친문(親文) 진영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대해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다. 보수적 네티즌들은 "민족 정서인 고인에 대한 예의도 모르는 징글징글한 인간", "친문 홍위병 수준이 이렇구나"라며 반발하고 있다. 황교익은 김 전 총리가 별세한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물 정치인이라 하나 그의 죽음...
2018-06-24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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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뜨거운 냉커피당’으로 가나
바른미래당 정체성을 두고 노선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최근 워크숍을 갖고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공존하는 정당을 선언했다. 이에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다.이준석(33) 전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선출대회)에서 이겨서 당당하게 ...
2018-06-24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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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같은 구미시의 박정희 격하운동
경북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다른 곳도 아닌 구미에서 박정희 격하운동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박정희 격하운동은 민주당 출신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이 주도하고 있다. 그는 취임하기도 전에 ▶새마을과 폐지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사 취소 ▶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중단조치를 언급하고 있다. 이쯤 되면 격하운...
2018-06-2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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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면한 JP에 “징글징글하다”고 폄하한 황교익의 무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피의자가 죽는 경우가 있다. 자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검찰은 더 이상 죄상을 묻지 않는다.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똑같다. 엄격한 법도 죽은 자에게 죄를 묻지 않는다.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23일 영면한 JP를 비난했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는 이날 향년 92세를 일기...
2018-06-23 issu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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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은 드레퓌스 사건 알고도 ‘증명된 주장만 사실’ 말하는가
프랑스가 독일과 전쟁에서 진 뒤 반독일 감정이 팽배했다. 1894년 프랑스 참모본부에 근무하던 포병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구속된 건 이런 기류의 연장선상이다. 그는 독일대사관에 군사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지만 물증이 없는데도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군부는 필적이 유사하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사건의 주범으로 몰아갔다. 4...
2018-06-21 백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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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공천살생부'의 저주와 김무성
2016년 총선 당시 박근혜 청와대는 자유한국당 공천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 ‘새누리당 공천 살생부’를 당시 김무성 대표에게 들이밀고 관철을 요구했다. 그 살생부가 오늘의 보수폭망을 부른 진앙지다.공천파동을 겪으며 새누리당은 그해 20대 총선에서 패해 여소야대가 됐다. 1년6개월 여 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벌어졌다. 살생부는 ...
2018-06-22 issue팀

